숙면으로 스트레스 해소···명상·스트레칭로 면역력 UP

등록일 2013-05-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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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꽃놀이의 계절 봄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4월에도 눈이 내리는 등 변화무쌍한 날씨에 밤낮의 기온차도 커 우리 몸은 이에 적응하느라 피곤하다. 또 황사나 꽃가루 등 미세먼지로 인해 기관지가 약한 사람과 노약자가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우리 몸으로 들어온 병원균을 적절히 방어할 수 있는 저항능력을 말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이 무겁고 식욕이 떨어지며 무기력해지고 감기에 잘 걸리게 된다. 면역력저하의 주요원인인 스트레스는 모든 대사기능을 수축시켜 다른 신진대사기능을 저하시킨다. 긴장이나 스트레스, 늦게 자거나 불규칙하게 자는 것도 생체리듬을 깨뜨린다.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호르몬인 코티솔 등은 단기적으로는 우리 몸을 위기상황에서 지켜주지만 장기적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생활 속에서 쉽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다. 충분히 못자면 피로가 누적돼 일의 능률 뿐 아니라 삶의 질도 떨어진다. 충분한 수면시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 하루 7~8시간 정도로 보고 있다. 또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과음과 흡연을 피하고 스트레스나 긴장을 그때그때 해소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실내기온과 바깥기온이 크게 차이나지 않게 자주 환기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호흡기건강을 위해서는 실내습도를 40~50% 정도로 조절하고 실내외 온도차는 5℃를 넘지 않도록 한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하루 8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양치질과 가글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다. 폐와 연관된 피부를 건강하게 하려면 피부와 자연의 공기가 직접 마찰되는 야외활동을 권장하지만 황사가 있을 때는 피부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은 백미보다 영양분이 많은 현미를 먹는 것이 좋다. 환절기 집안온도는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게 유지해야 한다. 또 명상이나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컴퓨터 사용은 줄이는 것이 좋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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