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양각색 꽃이 피고 따뜻한 햇살에 일렁이는 봄바람을 대하면 마음이 들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 하지만 나른하고 온몸에 기운이 빠지는 피로에 젖어 있는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봄도 귀찮을 뿐. 아름다운 봄을 즐길 여유도 없이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효과적인 피로극복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피로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해야 할 것, 피해야 할 것들 것 무엇인지 알아본다.
◎피로 푸는 음식 섭취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신선한 과일, 채소, 물 등으로 미세영양소가 부족하지 않게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점심은 풍성하게 저녁은 소박하게 먹는 것도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된다. 피로 해소에 좋은 음식으로는 돼지고기, 두부, 콩, 고등어 등 단백질이나 비타민B군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
▶비타민B군이 풍부한 음식: 유제품, 콩, 달걀, 고등어, 표고버섯, 바지락, 꿀, 채소, 닭고기, 현미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 키위, 딸기, 포도, 감귤류, 양파, 브로콜리, 고추 등
▶피로에 좋은 제철음식: 봄나물. 봄나물은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닭가슴살, 달걀흰자, 참치, 꽁치, 우유, 치즈, 검정콩, 율무 등
◎규칙적 운동과 바른 자세
운동을 하면 젖산 같은 피로물질이 생겨 피로를 느끼게 되지만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움직여주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로물질이 몸에 쌓이지 않게 된다. 특히 사무직이나 학생 등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스트레칭 같은 동작으로 근육을 움직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앉거나 서 있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어깨 결림이나 요통, 목의 뻐근함, 나른함 같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면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가 쌓이면 피로도 쌓인다. 스트레스가 과해지면 에너지소모가 높아지면서 몸 속에 활성산소도 증가하고 긴장성 두통 등도 생기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흔히 음주나 폭식 같은 방법으로 감정을 해소하기 쉬운데, 취미생활이나 명상, 휴식 등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야 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강한데 체력은 좋은 편이라면 강도 높은 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다.
◎수면습관 개선
수면이 부족하지 않아도 피곤하다면, 수면을 잘 취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코콜이나 수면 무호흡증 등으로 수면의 질이 낮아져 있지 않는지, 기상 시 뇌를 완전히 깨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수면의 질을 저하하는 증상은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기 위해 눈을 뜨자마자 복식호흡을 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뇌를 깨우는 방법도 좋다. 하루에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 정도가 적당한데, 깊게 잔다면 하루 5시간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충분하다. 밤잠을 설쳤다면 점심식사 후 15~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주중에 부족한 수면과 피로를 풀겠다고 주말이나 휴일에 잠을 몰아서 자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잠을 몰아서 자게 되면 오히려 피로가 더 심해지기 때문.
◎봄철 보약
과로로 피곤한 경우에는 가벼운 운동이나 휴식을 통해 피로감을 회복할 수 있지만 몸이 허약해진 경우라면 보약을 먹어 몸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보약은 계절을 가려서 먹는 것은 아니지만 몸을 보할 목적이라면 봄이나 가을에 먹는 것이 좋다. 운동이나 음식, 휴식 등으로도 피로감이 계속되는데 별다른 질환이 없다면 보약을 통해 몸의 원기를 회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바른 생활습관
피로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 불규칙한 식사, 인스턴트식품 섭취, 폭식, 과로, 충분하지 못한 휴식, 흡연이나 과음, 운동부족 같은 것. 이런 잘못된 습관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바른 생활습관은 규칙적인 식사와 신선한 채소나 과일, 제철식품 섭취 등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과 기상시간이나 취침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피로가 밀려오는 시간이라도 커피는 하루 2잔 이상 마시지 않고 오전에는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고 오후에는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는 등 일과를 관리해준다.
대한민국 주부커뮤니티 1위 미즈(MIZ)
ⓒdreammiz-http://www.miz.co.kr
주부(여성)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