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수출촉진을 위한 해외종합지원센터 구축 추진

등록일 2013-03-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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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 신뢰도 제고 및 수출 촉진, 국내 중소의료기기 업체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지원을 위한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현지 거점형 A/S 지원센터로서, ‘13년 2개소(2개국) 구축

동 센터의 주요 기능은 해외 현지에서의 국산 의료기기 A/S지원, 현지 사용자(의사) 대상 국산장비 사용 교육, 그리고 국내 중소의료기기업체의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 지원* 등이 있다.

* 국내 수출기업이 확고한 해외 유통망을 구축하기 전까지, 현지 수입업자 등록을 통한 현지 대리인 역할(우리 제품의 수입·판매 대행 등) 수행

동 사업은 3월 중순 주관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진출 대상국 선정 및 현지에서의 센터 설립 작업, 그리고 국내 참여 기업 모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이 시행될 예정이다.

사업시행 1년차인 올해의 경우, 정부는 센터 구축·운영에 필요한 연간 총사업비의 80%(개소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향후 3년 동안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동남아 지역 등 의료기기 해외 투자 활성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부-기업 매칭 시범사업으로, 향후 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하게 될 기업은 해외 수출은 하고 있으나 현지 A/S 실시는 어려운 영세 중소기업이 될 전망이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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