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퉁퉁 붓는 얼굴엔? 호박즙이 최고

등록일 2013-03-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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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붓는 얼굴, 조금만 걸어도 퉁퉁 붓는 다리 등 얼굴과 몸의 붓기는 심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얼굴과 몸의 붓기는 야간에 음주가 잦은 사람, 생활습관이 좋지 않거나 잠이 부족한 사람, 혹은 출산 후 조리 시에 발생률이 높고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장시간 서있거나 이동이 많을 시에는 다리 붓기를 호소하는 이들도 다수다.


 

◆ 신진 대사 원활하지 않아 노폐물 쌓이면 생겨

 

신장이나 자궁 등에 질환이 있거나 신진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세포 내 노폐물이 쌓여 붓기로 나타난다. 또한 평소 자세가 틀어진 이들의 얼굴도 쉽게 붓는다고 한다.
일상 생활의 작은 실천으로도 붓기를 해결할 수 있는데 우선 취침 시에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베고 자야 한다. 지나치게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수분이 얼굴로 모여 다음날 얼굴을 붓게 만들기 때문. 그리고 오랜 시간 책상에 엎드려 있는 자세도 혈액순환이 원활히 진행되는 것을 방해해 얼굴을 붓게 할 수 있다.

다리를 꼬거나 허리가 틀어지는 등 비뚤어진 자세 역시 마찬가지다. 맵고 짠 음식도 건강에 좋지 않음은 물론 얼굴 붓게 만듦으로 자극적이지 않게 먹는 습관도 중요하다

 

◆ 호박은 예부터 붓기를 빼는 음식으로 널리 사용

 

호박은 예부터 붓기를 빼는데 좋은 음식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산후조리 시 가장 좋은 식품으로 평가받는 호박은 이뇨작용을 도와 붓기를 해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호박즙이나 호박죽을 먹으면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는 호박에 많이 있는 식물성 섬유 '펙틴'이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몸속에 과도하게 쌓인 수분과 노폐물을 빼냄으로써 부기를 가라앉히는 방식이다.

 

몸이 허한 사람들에게 호박은 한가득 영양분이 채워진 보양식이다. 호박은 당질 외에 비타민 A가 풍부한데, 호박의 비타민 A는 카로틴이라는 성분의 형태로 존재한다. 여름에 호박을 먹으면 좋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뙤약볕을 지나치게 쬐면 체내 물질이 화학변화를 일으켜 세포를 파괴해 암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물질을 만드는데, 카로틴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호박이 불볕더위에 마르지 않는 이유 역시 카로틴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 껍질째 달이는 호박즙은 유기농 제품인지 잘 살펴야

 

영양 성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겉껍질까지 통째로 달이는 늙은 호박의 특성상 유기농이 아니라면 잔류 농약으로부터 절대 안전할 수 없다. 따라서 호박즙은 검증된 유기농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시중의 저렴한 제품들이 첨가물을 넣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유기농 늙은 호박 외에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살펴봐야 한다. 유기농 호박즙은 자연명가(www.62mo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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