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관적으로 입술에 침을 바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입술이 잘 트는데, 입술에 침을 바르면 입술 표면의 수분이 침과 함께 증발하면서 입술이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겨울이 되면 건조한 날씨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자주 핥게 되는데, 침을 바르면 잠깐은 효과가 있는 듯하지만 침이 입술의 수분을 빼앗고 침 속의 아밀라제, 말타제 같은 소화효소가 입술 피부를 자극해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삼가야 한다.
긴장할 때, 습관적으로 입술을 깨물거나 물어뜯는 습관이나 맵고 짠 음식을 먹은 후 입술을 닦지 않거나 이 닦은 후 치약성분을 깨끗이 닦지 않아도 입술이 트기 쉽다. 이런 행위는 입술을 거칠게 만들고 염증을 유발한다. 입술의 각질은 뜯으면 뜯을수록 두꺼워져 건조함을 더 심하게 만들 뿐이다.
비타민이 부족해도 입술이 잘 트고 갈라지는데, 특히 비타민B2가 부족할 때 잘 나타난다. 비타민B2가 풍부한 달걀, 우유, 블랙푸드를 자주 섭취하면 좋다. 물집이 생기거나 붓는 증상은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입술에 물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헤르페스는 평소에는 몸 속에 숨어 있다가 피곤하거나 저항력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데, 이럴 때는 집에서 푹 쉬면서 싱싱한 과일, 귤차, 인삼차 같은 것을 꾸준히 마셔주면 좋다.

입술 각질제거도 좋다. 입술에 1주일에 1회 정도 샤워, 세안 후 입술 각질이 불려져 있는 상태에서 각질제거를 해주면 된다. 면봉을 이용해 불려진 각질을 입술 주름을 따라 살살 문질러 제거해주면 된다. 입술이 텄거나 갈라져 있는 상태라면 스팀타월로 팩을 해 각질을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든 후 각질을 제거해준다. 립크림 등의 입술보호제를 듬뿍 발라 랩, 화장솜을 얹어 팩을 해주고 난 후 면봉으로 입술 각질을 닦아내는 방법도 좋다. 입술 전용 각질제거제품도 있다. 입술 전용 각질제거제는 소량을 덜어 입술, 입술 주변을 부드럽게 문질러준 후 물로 닦아내거나 토닝로션을 묻힌 화장솜으로 닦아내면 된다.
화장을 지울 때 립스틱, 립크림 등의 클렌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립틴트, 립스틱 같은 메이크업 제품을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입술 색이 칙칙하게 변하고 건조해져 갈라지거나 트기 쉽다. 립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클렌징하고 립 케어 제품으로 입술을 보호해주면 효과적. 립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화장솜을 사용해 입술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주의하면서 닦아내야 한다. 손으로 입술을 벅벅 문지르면 안 된다.
입술이 유난히 자주 트는 사람이라면 입술에 수분과 유분 보충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바세린, 립케어 제품을 자주 발라주고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사용할 때는 유분이 많은 제품을 쓰거나 립스틱을 바른 후 립글로스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꿀-비타민B가 풍부한 꿀은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살균기능이 있어서 입술의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효능이 있다. 미지근하게 데운 꿀을 입술에 충분히 바르고 랩을 씌운 후 10~20분 정도 방치했다가 떼어내고 립 에센스를 발라주면 된다.
▶우유-우유를 화장솜에 적셔 입술 위에 10분 정도 올려뒀다가 떼어낸 후 물로 깨끗하게 씻고 립 에센스를 발라준다.

▶흑설탕-흑설탕과 에센스를 1:1의 비율로 섞어 입술에 바르고 화장솜으로 덮어 10분 정도 둔다. 물로 깨끗하게 씻어낸 후 닦아주면 되는데, 입술에 수분을 주고 잔주름 예방, 윤기를 주는 효과가 있다.
▶달걀 흰자- 달걀 흰자를 거품 내고 꿀 작은 1술을 섞어 입술에 바른다. 랩을 씌우고 스팀타월을 덮어 10분 정도 두면 되는데, 심하게 갈라진 입술에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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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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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맘
좋은정보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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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지금 입술 터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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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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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미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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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우리 가족 중에 특히 신랑이 가을 겨울만 되면 입술이 많이 터서 쥐어 뜯고 있지요...
잘 메모해두었다가 우리 신랑에게 건강하고 보습강한 입술을 만들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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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오~ 제가 요즘 입술이 바짝 바짝 마르고 갈라져서 보습제를 바르는데도
입술이 거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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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환상
입술도 피부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아주 쉽게 입술의 건조와 갈라짐을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립밥이나 많은 수분섭취 그리고 비타민 섭취까지도 고려해야하는 신체중 가장 민감하고 예민한 입술을 보호 하는데 앞장을 서야하지 않을까요?
정답은 의외로 간단 명료한듯 합니다. 좋은 정보와 일깨워주는 입술의 소중함과 관리 새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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