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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추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이 운동하여 열 생산이 증가하지만, 차가운 날씨에 노출되면 몸은 쉽게 차가워진다. 보통의 경우에는 열 발생과 소실은 균형을 맞춰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게 해주지만, 운동부족이나 영양결핍 등의 이유로 체온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신진대사의 장애 때문에 체온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몸이 차가워지면 여성의 경우 생리통도 심해지고 냉증이 생길 수도 있다. 또 차가워진 몸의 혈류량이 떨어져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겨울에 물과 친해져야 하는 이유가 물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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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겨울에는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물을 적게 마시는데,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걸쭉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될 수 있다.
겨울에는 찬물을 마시면 심장이나 혈관, 소화기관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한다. 물의 온도는 20-25℃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보통 물은 차게 마셔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고 생각하지만, 찬물은 소화기관의 운동에너지를 빼앗아 위와 장 등의 내장도 차갑게 식혀 버린다. 에너지를 빼앗긴 소화기관은 에너지가 보충될 때까지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어 소화불량, 설사 같은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겨울에 차가워진 몸을 방치하면 저체온증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과 음식을 먹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열 생산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좋다. 특히 연령이 높은 노인에게 저체온증은 흔한 질환이므로, 각별히 체온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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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은 유해물질이 없고, 미네랄이 균형 있게 함유돼 있는 것이다. 단맛을 내는 칼슘, 쌉쌀한 맛을 내는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희귀 미네랄이 적절하게 녹아 있는 물이 맛있다. 물에 녹아 있는 미네랄은 인체에 흡수되는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보다 작은 양으로도 충분하다.
물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체온조절, 외부의 충격에 우리 몸을 보호해주며 대사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을 배출시켜 준다. 마시는 물로는 미네랄이 풍부한 약알칼리성 물이 좋은데, 임신 중에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시면 양수가 깨끗해지고 활성산소를 없애 몸의 부종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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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물 마시기를 꺼리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물을 마시지 않으면 몸은 위기의식을 느껴서 세포 내에 물을 저장해두기 때문에 부종상태가 만들어지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살이 찐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좋은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물을 저장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노폐물과 함께 세포에 축적된 물이 모두 배출되어 부종이 빠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섭취한 만큼 소변의 양이 늘고, 그만큼 신진대사도 활발해져서 온 몸의 세포가 활성화된다.
물을 마시면 피부미용, 변비,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뇌 세포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면 뇌의 기능이 활발해져 긴장이 풀리고 활력을 되찾게 된다. 물은 소화기뿐만 아니라 체내 장기를 자극해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무작정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은 물을 과다하게 섭취해도 큰 해가 없지만 심장에 병이 있는 경우에는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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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실 때 가장 나쁜 습관은 ‘벌컥벌컥’ 마시는 것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위산을 씻어내 소화불량이나 설사를 하기도 하고, 신장이나 심장에도 부담을 주게 된다. 이럴 경우 우리 몸은 붓거나 나른해지기 쉽다. 물은 씹어 먹듯이 입안에 머금어 침과 골고루 섞이게 한 후 삼키는 식으로 마셔야 한다. 보통 한번 물을 마실 때 1컵 정도의 양을 3분 이상의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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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나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물을 충분히 마신다고 생각하지만,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마신 양보다 더 많은 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만성적인 탈수상태에 이르게 한다. 녹차나 커피 같은 음료수를 마실 때는 물을 더 많이 마셔줘야 한다.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여름은 2리터 정도 겨울에는 1.5리터 정도로, 음식과 물 등으로 섭취하는 양을 모두 합한 것이다.
목이 마르지 않고, 화장실 가는 것이 귀찮아서 물을 마시지 않으면 탈수증상이 생길 수 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호흡과 땀으로 수분을 잃게 되는데, 특히 냉방, 난방이 잘 되어 있는 실내에서는 수분손실이 더 크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틈틈이 물을 마셔주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공복에 물 마시기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 한잔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냉장고에서 꺼낸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서 천천히 한 잔 마시면 좋다. 공복에 마신 물은 위와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서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식사 중 물 마시는 법 식사 바로 중이나 식사 중간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묽어져서 소화에 지장을 준다.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라면 식전 30분에 물을 마시거나 식후 1시간 정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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