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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식품에는 비타민A, B, C, E가 풍부하다. 비타민A는 피부의 각질을 예방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고, 비타민B는 피부가 거칠고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비타민C와 비타민E는 항산화, 항노화작용을 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피부건조증을 예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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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는 소염, 진정효과가 뛰어나고 독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해서 지성피부, 여드름피부에 좋다. 알로에의 점막 성분은 피부의 수분보유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꾸준히 바르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며 피부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예방해준다. 피부에 생긴 염증을 치유하고 피부 흉터, 굳은 피부도 회복시켜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알로에는 특별한 맛도 없고 끈적거리는 점성 때문에 그냥 먹기는 힘들다. 알로에는 과일, 꿀 등을 함께 믹스해서 갈아 먹거나 말린 알로에를 달여 마시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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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먹으면 변비에 좋은데, 식후에 먹어야 속이 쓰리지 않는다. 알로에를 껍질째 갈아서 밀가루, 빵 등의 음식 반죽에 섞어 먹는 방법도 있다. 알로에 술은 적당한 크기(300g)로 잘라 소주 1리터를 붓고 서늘한 곳에 2개월 숙성시켜, 익으면 알로에는 건져내고 술만 받아 옮겨 담는다. 하루 2회 정도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시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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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에는 게르마늄, 코익셀로라이드, 휴진 등의 성분이 있어 혈액 속의 찌꺼기 등의 이물질을 제거해 피부의 색이 윤택해지고 맑아지게 한다. 묵은 각질제거와 피부청결에 효과적이고 여드름이나 기미에도 좋다. 율무를 먹으면 몸 속부터 따뜻해져서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피부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효과적인데, 피부트러블이나 피부를 투명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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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는 칼로리가 낮고 이뇨작용, 혈당조절을 해서 지방축척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인기다. 영양밸런스가 뛰어나 비타민E, 리놀산 등도 풍부한데, 소화가 잘 되는 편이므로 하루 반 컵 정도 먹으면 적당하다. 율무차를 마시거나 율무밥, 율무식혜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먹을 수 있다. 율무를 먹을 때는 비타민A, C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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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구연산은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구연산과 유기산은 피부재생능력을 키워 피부의 탄력성을 높여주고, 피부주름을 예방해주고 보습력을 높여,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탄력 있어 진다. 각질제거, 모공수축, 기미, 주근깨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고, 매실에 함유돼 있는 항산화 비타민은 피부노화를 방지해준다. 매실은 생으로 먹을 수 없고 장아찌나 잼, 차 등으로 가공해 먹어야 하는데, 꿀이나 로열젤리는 매실의 비타민B성분을 손상시키고 꿀과 매실의 효과가 모두 약해지므로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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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은 혈액순환을 돕고 향균작용, 해독작용 등으로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팥의 사포닌 성분은 이뇨 항알레르기 작용으로 신체 수분대사의 균형을 맞춰 거칠어진 피부를 윤택 있게 하고, 노폐물을 배출해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또 뛰어난 보습효과가 있어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고, 기미, 주근깨의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켜 미백작용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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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차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은 몸이 마른 편인 사람은 팥을 오래 먹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몸이 마르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팥의 사포닌성분은 흰설탕과 결합하면 분해돼 버리므로, 팥죽 등을 먹을 때는 흰설탕 대신 흑설탕이나 꿀을 사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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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피부의 자가치유력을 높여주고 거칠고 메마른 처진 피부에 효과적이다. 표고버섯에 함유된 핵산류 물질은 혈액순환을 촉진, 색소침착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해주고, 피부를 자양하여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눈가의 잔주름감소,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반 제거에도 효과적이며, 누렇게 뜬 얼굴을 발그레한 얼굴로 만들어준다. 또 면역강화성분과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된 피부에 탄력을 주고,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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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말린 것이 영양성분이 더 풍부하고 향도 진하다. 버섯은 끓여 먹을 때 효과가 가장 좋은데, 표고버섯을 차로 마시면 항암효과, 피부미용, 감기예방 등에 좋다. 표고버섯 차는 말린 표고버섯 5-6조각을 물에 불렸다가, 물에서 끓여서 마신다. 물에 불릴 때는 찬물에서 4-5시간 정도를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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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는 비타민A가 풍부한데, 특히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높아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비타민A는 피부의 각질화를 억제해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데, 비타민A가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다. 베타카로틴은 세포의 노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소멸시켜 노화과정을 지연시켜주는 항노화 효과가 있다. 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세포재생력을 키워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을 방지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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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하루 반 개 정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당근과 사과 등을 갈아서 주스로 먹거나 각종 요리에 첨가해서 먹으면 된다. 당근은 기름에 살짝 볶아서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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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는 토코페롤이라고 부르는데, 자연보습기능이 있어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땅콩은 비타민E, B가 풍부한 식품으로, 노화된 피부를 탄력 있게 바꿔주는 효과가 있다. 또 피부막을 재생시켜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풍부한 미네랄은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땅콩에는 지방이 많은 편이어서 여드름피부인 사람은 많이 먹으면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상한 것은 독소가 생길 수 있으므로 먹으면 안 된다. 소화능력이 약한 사람은 죽을 만들어 먹으면 좋고, 조려서 반찬을 만들어 먹거나 삶아서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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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는 비타민B1과 비타민E가 풍부,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준다.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은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는데, 호두의 불포화지방산 가운데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은 피부병에 효과적이고 버짐이 생기는 피부에도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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