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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호르몬은 신체의 기초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갑상선은 목 아랫부분, 후두 아래 기관양쪽 앞에 위치하는 기관으로 신진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을 만들어 혈액을 통해 몸 전체로 보내는 일을 한다. 갑성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호르몬에 불균형이 생기는데,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만들어지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적게 만들어지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 질환이 생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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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질환은 여성에게 잦은 질환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이 파괴되는 1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 뇌하수체 손상에 의한 2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 뇌하수체 상부인 시상하부의 손상에 의한 3차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다.
갑상선호르몬이 모자라면 에너지 생산이 저하돼 추운 증세가 나타나고, 흡수된 음식이 에너지로 소모되지 않고 노폐물로 쌓이고 변비, 만성피로, 심장이나 피부문제를 일으킨다. 갑상선호르몬은 간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도 하는데, 갑상선기능저하증일 경우 비만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경우가 많다. 또 갑성선질환을 앓는 여성 중 유방의 혹, 유방암, 자궁이나 난소 등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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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은 20세~40세 사이의 여성에게 자주 발생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맥박이 느려지고 무기력하고, 가만히 있어도 피곤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식욕이 줄어드는데 체중은 증가하고, 추위를 많이 타거나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갑상선연구소 http://gapvol3.hosting.paran.com/zbxe/]
또 피부가 푸석푸석, 모래 같이 거칠게 변하며, 눈썹이 빠지기도 한다. 쉬고 있는 상태에서 맥박이 분당 60회 이하이며, 숨쉬기가 힘들다. 얼굴이나 팔 다리가 붓고, 말이나 동작이 느려지며, 혀가 두껍고 커진 느낌이 들며, 목소리가 쉰 소리가 나기도 한다.
자가진단 등을 통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의심스럽다면, 피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아닌지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갑상선 검사는 동네병원이나 전문병원을 찾아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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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은 피검사로 호르몬의 양이 정상인지를 검사하고 약물로 치료하는데, 임신이나 수유 중에도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신체의 모든 기능을 떨어뜨려 우울증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갱년기 증상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겹쳤을 때는 여성호르몬 검사를 병행해 여성호르몬 치료도 같이 하는 것이 현명하다 | |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갑상선호르몬이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발생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어 피 속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혈관에 축적되게 만든다. 이 때문에 피로, 무기력, 추위를 다고 체중이 늘어나게 되고 피부도 거칠어지며 말과 행동도 굼뜨게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약을 먹으면 증상이 개선되지만 약을 복용하지 않고 방치하면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 이상이나 심근경색, 뇌경색, 중풍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복용하는 약은 우리 몸에서 생산되는 갑상선호르몬을 약으로 만든 것이므로 부작용이 거의 없으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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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므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약의 용량을 조절해가며 복용해야 한다.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가 도움이 되지만, 과다 섭취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건강할 때는 일시적으로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해도 배출해내는 능력을 발휘하지만, 이미 갑상선기능저하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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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렸을 때는 이런 조절, 완충 능력이 상실돼 요오드의 과잉섭취는 병을 더욱 악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
된장, 김치, 나물 등의 전통식단이 좋으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몸에 영양분이 과잉 축적되기 쉬우므로 식사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고, 지방질이 많은 음식, 콩, 잣, 양배추, 케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건강식품으로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홍삼이 좋은데, 요오드가 다량 함유된 건강식품은 좋지 않다. 음식에 못지 않게 운동도 중요하다. 운동은 건강유지, 면역력 강화에 좋은데 걷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매일 적당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술과 담배를 금하고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생활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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