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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건조한 가을에는 갖가지 호흡기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침 삼킴 곤란, 목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목감기(급성 편도염), 성대와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후두염, 폐렴 등 가을에 쉽게 발병하는 호흡기질환의 특징과 대처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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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편도염은 고열을 동반한 목 부위 통증이 주 증상인 질환으로 목감기라고도 한다. 편도염에 감염되었을 때는 고열과 식욕저하, 침 삼킴 곤란, 목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편도가 부어서 음식물이나 물, 침을 삼킬 때 목이 아프고 39~40℃ 고열이 난다. 기침과 가래를 동반하기도 하는데, 두통이나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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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처방에 따라 3-4일 정도 치료하면 증상이 개선되는데, 증세의 호전이 없을 때는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한다. 안정을 취하면서 소금물로 자주 가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편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목을 많이 쓰지 않고,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조용한 장소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구강과 목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목의 점막이 건조해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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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염 후두염은 후두(성대)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대부분 목감기의 부분 증상으로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으며, 목구멍 뒤쪽이 따끔거린다. 목구멍에 덩어리 같은 것이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 나며 목이 아파 침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고 미열이 나기도 한다. 또 숨을 들이쉴 때 숨막히는 듯한 소리가 나거나 쉰 목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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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후두염은 10~14일 정도면 저절로 회복되며, 세균성 후두염은 7~10일 정도의 기간에 항생제 등의 처방을 받아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 후두염에 걸렸을 때는 되도록 말을 하지 않고 큰 소리를 내지 않는 등 목을 푹 쉬게 해야 한다.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해주고, 증기욕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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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세균감염 또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긴다. 초기에는 감기 증상을 보이지만 급속히 진행되면서 고열이나 기침, 가슴통증, 호흡곤란, 녹색가래, 식욕부진, 피로 등의 증상을 보인다.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기관지 폐렴에 걸리면 호흡곤란, 녹색증 등의 심한 증상을 보이므로 초기에 진찰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 폐렴은 보통 2주일 정도 치료하면 완치되며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률도 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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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에 걸렸을 때는 안정을 취하면서 충분한 영양섭취를 해야 한다. 저산소증이 있으면 산소를 투여하고 통증이 심할 때는 온찜질을 해준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유지하고 병원치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폐렴은 보통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의사에 지시에 따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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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한다. 덥고 건조한 실내환경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실내 온도는 18~22℃, 습도는 40~60% 정도가 적당하다. 자주 환기를 해서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고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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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한다. 생활의 리듬이 깨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이나 피로감에 시달리게 된다.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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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가을 햇빛을 쬔다. 햇빛을 쬘 때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D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의 강한 햇빛은 피해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 효과적이다. 햇빛을 쬐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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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는다. 마늘, 토마토, 녹차, 브로콜리, 견과류, 적포도주, 시금치, 보리 등은 몸의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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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운동은 저항력, 면역력을 키워주며,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데도 효과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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