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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와는 달리 도시화, 환경오염, 서구식 식생활 등의 영향으로 아이들에게는 만성질병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이 흔하다. 민감성 피부, 건조피부의 대표적 증상인 아토피는 만성적으로 재발을 반복하며 완치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는 질병이다.
주요증상은 가려움증, 피부건조, 발진, 진물, 부스럼딱지, 비늘껍질피부 등으로, 특히 환절기에는 간지러움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의 심한 가려움증은 학습에 지장을 주고 따돌림 등의 정서적 상처를 가져오기도 하며, 기분변화가 심하며 스트레스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신경질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아토피는 약물치료, 연고를 통해 상처를 호전시킬 수 있으며 식이요법, 온천요법 등 다양한 민간요법을 병행해 치료하기도 한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대부분의 경우 피부가 민감해서, 집 먼지 진드기 접촉, 과로, 스트레스 등에 주의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피부 보습에 주의하면서 꾸준하게 치료를 하다 보면 치료의 결과도 좋고 완치율도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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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는 완치된 것 같다가도 다시 재발을 반복하기 때문에 완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질병이다. 아토피의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치료방법 역시 뚜렷한 것이 없는데, 환경적 요인 외에 면역력 등 사람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는 반응이 다르므로 아토피를 앓는 사람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찾아야 완치할 수 있다.
아토피는 증상에 따라 가려움증과 염증이 심하지 않은 단순 아토피, 피부가 건조해서 가려움증이 심한 건성 아토피, 부분적으로 염증이 심해 진물이 나는 습성 아토피, 태선화, 각질화가 심하게 진행된 아토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아토피는 증상이 가벼울 때는 치료효과도 좋으므로,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피부병변 등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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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보는 아토피 한의학에서 아토피는 몸 안에 쌓인 독소들이 빠져나가지 않고 몸 속에 계속 머무르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보며, 피부 문제라기보다는 몸 안에 원인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아토피는 장기간의 치료를 통해 개선, 완치할 수 있는데, 몸 속에 쌓인 독소가 피부까지 침범한 상태이기 때문에 독소를 빼내는 데 시간이 좀 더 많이 소요된다.
아토피와 민간요법 아토피를 개선시켜준다는 민간요법이 많다. 메밀베개, 쌀뜨물 목욕, 목초액 목욕, 온천 등 아토피에 좋다는 약이나 민간요법을 안 해본 사람이 드물 것이다. 그러나 아토피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무심코 실천하는 민간요법이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키거나 탈이 나는 경우도 많다. 주위에서 “좋다, 효과 봤다”는 말만 믿고 따라 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쉬우므로, 민간요법을 시행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민간요법이나 병원을 다녀도 아토피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체질이나 증상에 맞지 않는 치료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알아보고 다른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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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 : 아토피를 이기기 위해 환경이 깨끗한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사람도 있지만, 도시에 살면서도 환경과 건강에 이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지구를 살리는 녹색소비가 아토피를 이기는 치료법도 된다.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을 구입하고, 제철식품을 이용, 화학조미료 금지 등 친환경재료를 조리해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집을 단장할 때는 벽지, 페인트, 가구 등에서 유해물질 방출이 적은 친환경제품을 사용하고, 어린이의 장난감은 베스페놀A, 중금속,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의 유해물질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해 구입하도록 한다.
산림욕 상큼한 숲 향기와 시원한 바람이 있는 숲. 숲은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다. 나무가 뱉어낸 산소를 마시는 것이 산림욕인데, 피톤치드, 음이온 같은 항균물질은 치료의 효능도 있다. 공기 중에 산소가 가장 많은 가을은 산림욕을 하기에 좋은 계절로, 동네 뒷산, 공원의 나무 그늘 등 작은 숲이라도 자주 다니면 산림욕효과를 볼 수 있다. 유명 휴양림의 산책코스는 휠체어, 유모차도 진입이 가능하다.
▶생활환경 관리 : 아토피에 좋은 환경은 실내외 온도차이가 크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실내 온도는 18-20℃ 정도로 서늘하게, 습도는 50-60% 정도가 적당하지만, 개인의 사정에 맞춰 조절해서 관리해도 된다.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물로 씻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천연보습제를 바른다. 보습제는 한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는 건조하다 느껴질 때마다 틈틈이 발라주는 것이 좋다.
집 먼지 진드기 집 먼지 진드기는 아토피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침대 매트리스, 천 소파, 카펫, 의류 등에 서식하는데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삶거나 일광 소독해서 없애야 한다. 진드기를 완전히 박멸하는 것은 어렵지만, 집안을 약간 서늘하게 해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없애주면 효과적이다.
▶알레르기 원인을 파악한다.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 인 알레르기. 흔히 아토피가 있는 경우 계란, 유제품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믿는데,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가 없다면 피하지 않아도 된다. 식품이 원인이 되어 아토피로 고생하는 영유아는 전체의 약 30% 정도. 아이가 아토피 증상을 보인다면 조기검진을 받아 알레르기 원인을 파악하고 대체식품을 찾는 등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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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y720914
큰딸이나영인데요아토피때문에고생하고있어요강일동으로이사오면서괜찮았다가지금또그러네요가려워서귾으니까딱정이가생기네요엉덩이부분은빨개지고많이심해요종아리도그렇고요증상이완화될수있을까요나을수있는방법이있으면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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