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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시기의 수험생은 스트레스로 위와 장에 탈이 나기 쉽다. 잦은 배탈이나 설사는 집중력을 떨어뜨려 공부에 방해가 되기도 하므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으면서 소화에 무리가 없는 식단 구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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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품을 구입한다. 두뇌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것은 포도당이고 보조영양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이다. 아침을 먹으면 포도당이 뇌의 활동을 도와 기억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므로, 아침은 꼭 먹을 수 있게 한다. 콩, 두부, 달걀, 닭고기, 생선 등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면 스트레스 감소에도 효과적. 단백질과 비타민은 뇌의 추진력을 높여준다. 당분과 나트륨 함량이 많은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는 피하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품, 담백하고 신선한 자연식품이 좋다. 조리를 할 때는 구이, 튀김은 피하고 수육, 보쌈 같이 찌거나 데치는 조리법이 좋으며, 가급적 고기와 채소를 섞어서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 물의 섭취 역시 중요한데, 물은 변비예방, 신진대사 활성에 좋다. 물은 식전이나 공복에 먹도록 하고, 음료수나 커피는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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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유혹이다. 야식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스트레스로 소화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야식을 배불리 먹으면 식곤증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메뉴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은 되도록 삼가고 우유, 과일, 견과류 등 가벼우면서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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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숙면을 방해하는 카페인이 많은 음식, 장을 자극하는 찬 음식, 주의력을 떨어뜨리는 인스턴트 식품 등이다. 잠을 쫓으려고 마시는 커피 등의 카페인이 많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피로가 쌓이게 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고,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은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위가 안 좋은 수험생은 피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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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게는 생활습관이나 생활환경도 입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공부방의 환경조성이나 건강관리 등으로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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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집안 환경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실내공기가 쾌적하지 않고 환기가 되지 못하면 유해물질이 늘어나 정서불안, 답답함, 만성피로 등을 유발한다. 맑은 공기는 두뇌활동에 필수. 오염된 실내공기는 예민한 수험생에게는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두통,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공기정화식물이나 공기청정기 등으로 집안 공기를 정화하고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면 도움이 된다. 환기를 자주하고 선풍기나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물을 많이 마시게 하는 것도 좋다.
신종플루도 수험생이 주의해야 할 질환. 많은 사람이 집단생활을 하게 되는 학교나 학원은 신종플루 바이러스 취약지역이므로, 개인위생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교과부에서는 “신종플루에 감염되어도 시험을 보지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학생에게 우선으로 접종하기로 한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좋은 방법. 휴대용 손 소독제품이나 구강청결제, 마스크를 챙겨주는 것도 좋다. 신종플루가 대유행을 하게 될 때는 학원강의 대신 온라인 강의로 대신하는 것도 고려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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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짬짬이 스트레칭을 하거나 낮잠 등을 활용한다. 공부 중 책상에서 일어나 굳어 있는 관절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촉진, 스트레스 해소의 역할을 한다. 피로감이나 졸음이 밀려올 때도 스트레칭이 효과가 있다. 낮잠을 잘 때는 20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조용한 음악 듣기, 샤워 등도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안정에 도움이 된다. 대추차나 구기자차 같은 전통차도 심신안정에 도움이 된다. 대추차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구기자차는 머리를 맑게, 감국차는 눈이 침침할 때 효과적이다. 예민해 있는 시기이므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충고나 잔소리를 하지 않는 편이 수험생이나 부모에게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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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을 위해서, 휴식시간에 컴퓨터 게임, TV시청을 하는 것은 눈의 피로감을 높이므로 피해야 한다. 눈이 많이 피로할 때는 따뜻한 수건으로 눈 주위를 찜질하거나 손으로 가볍게 눌러주는 것도 좋다. 눈이 건조할 때는 인공눈물을 넣어주면 도움이 된다. 가습기로 실내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다.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수능이 가까워지면 렌즈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편이 좋다. 매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콘택트렌즈는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에게는 불편할 수 있으며, 관리소홀로 안구건조증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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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병은 소화장애, 감기, 두통 등으로, 스트레스나 피로로 면역력이 저하되고, 운동부족 등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서 생겨난다. 환절기를 지나면서 감기에 많이 걸리는데, 감기가 비염이나 중이염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이 높아지는 음식을 준비하는 등 감기예방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한다. 수험생은 뇌세포가 많이 피로하고 집중력 강화가 필요하므로, 종합비타민이나, 오메가3, 글루타민 등의 성분이 포함된 영양제도 좋다. 장이 약한 경우라면 유산균제재도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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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수면을 취해야 학습능률도 오른다. 수험생은 5시간 정도는 자야 신체리듬이 깨지지 않고 집중력도 유지된다. 잠이 부족하면 두통, 식욕부진, 자율신경 이상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취침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며,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자기 전 야식을 피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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