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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는 철이 바뀌는 시기라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10℃ 이상 나기도 한다. 일교차가 크면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 또 환절기에는 습도가 줄어들어 건조한 공기에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면서 쉽게 감기에 걸리기도 한다.
감기는 저절로 낫는다거나, 약을 먹어도 증상만 완화될 뿐이라는 생각에 감기를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감기의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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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허약한 체질은 연속감염으로 사시사철 감기에 시달리며 살 수도 있으므로, 평소에 규칙적인 식습관과 적당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건강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여 저항력을 높여 주는 것이 현명하다. |
| 감기와 독감의 차이 |
감기는 증세가 천천히 발전하며 고열 증세가 없고 두통이나 다른 통증이 없거나 미약한 정도에서 그친다. 코막힘, 재채기, 약한 기침, 목이 붓는 등의 증세가 대표적이다. 대개 5~7일 정도면 증세가 호전된다. 독감은 증세가 갑자기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3~4일간 열이 치솟는 고열증세를 보이고 극심한 두통과 통증을 동반한다. 대개 기침을 많이 하며 1~2주간 증세가 지속되며 심하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발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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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손 씻기, 과로나 과음 등 몸에 무리를 주는 행동 피하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충분한 수분공급, 적정한 실내온도와 습도 유지 등에 유의한다.
① 손 씻기- 손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옮기기 쉬운 곳이므로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외출 후 손과 발을 씻고 양치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사용해서 깨끗하게 씻는다. 양치질을 해주면 목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② 여벌 옷 준비- 외출을 하거나 출퇴근, 등교할 때 긴 소매 겉 옷을 휴대해 일교차가 큰 날씨에 대비하도록 한다. 일교차가 클 때는 옷을 이용해 체온을 유지해줘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③ 면역력, 저항력을 높인다 - 스트레스와 피로는 몸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약해지게 만드는 원인이다. 충분한 휴식, 수면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 저항력이 높아진다. 음주나 흡연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어 쉽게 감기에 걸리게 하므로 삼가야 한다.
④ 비타민 섭취- 비타민은 바이러스 활동을 약화시키면서 감기를 예방해주는 효능도 있다. 수용성 비타민은 몸 속에 쌓이지 않고 빠져나가므로 매일 섭취해줘야 한다.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거나 비타민이 많은 채소나 과일 등을 자주 먹도록 한다.
⑤ 충분한 수분 섭취- 수분이 부족하면 기관지 등이 건조해지면서 호흡기를 통한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다. 물을 자주 충분히 마셔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한다.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⑥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실내 온도는 20℃, 습도는 50~60%가 적정하다. 자주 환기를 해서 탁한 공기가 고여있지 않도록 하고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취침 시에는 찬 공기가 외부에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닫아야 한다. |
| 이미 감기에 걸렸다면 |
| 감기약은 감기 바이러스를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감기 증세를 완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므로 감기약으로 효과를 보려면 종합감기약을 먹기 보다는 코감기약, 목감기약 등 현재 나타나는 증세 한 두 가지 또는 가장 힘들게 하는 증세를 완화시켜줄 수 있는 약을 집중 처방해 먹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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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을 약화시키고 풍부한 비타민C는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수시로 마시면 효과적이며, 양치할 때 녹차를 이용하면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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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감기에 걸릴 위험을 줄여준다. 풋고추, 브로콜리, 감자, 녹색잎 채소, 과일 등에 풍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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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
매실의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목 감기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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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 |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은 인체의 저항력을 키워준다. 버터, 치즈, 달걀(노른자), 고구마, 녹황색 채소에 풍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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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
기침을 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때 잣이나 호두를 먹으면 효과적이다. 아이들에게는 죽을 쑤어서 먹이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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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무를 얇게 저며 설탕(꿀)으로 2-3일 재웠다가 그 진액을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감기 예방에 좋다. 무를 긁거나 갈아서 연하게 만들어 꿀을 섞어 마셔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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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
도라지는 기침이 심하거나 목이 쉬었을 때 먹으면 좋다. 쌀뜨물에 담갔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볶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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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
가래를 없애주고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파와 함께 달여 먹거나 홍차에 생강을 넣어 마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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