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A(H1N1)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신종인플루엔자A(H1N1)는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에게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신종인플루엔자A바이러스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으며, 돼지고기나 돼지육 가공품을 섭취해도 감염되지 않는다. 신종인플루엔자A바이러스는 70℃이상 가열하면 사멸된다.
신종인플루엔자A(H1N1)에 대한 궁금증
☞ 신종인플루엔자A(H1N1)란? 돼지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SI)는 돼지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중 하나에 의해 발생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돼지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에는 H1N1, H1N2, H3N2 등이 있지만 대부분 H1N1에 속한다. 현재 발생한 돼지인플루엔자는 돼지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없어서 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부른다.
신종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는 사람, 돼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다. 일반적으로 A형 H1N1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간혹 종간 장벽을 넘어서 사람을 감염시키기도 한다. 신종인플루엔자A(H1N1)의 치료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와 자나미비르(릴렌자) 등이 있다.
☞신종인플루엔자A(H1N1)의 증상은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증상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콧물이나 인후통, 오심,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단순한 감기 증상부터 폐렴, 호흡부전, 심지어 사망까지 다양하다. 신종인플루엔자A(H1N1)증상 발생 후 7일까지 전염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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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어린이(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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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통이 있거나 숨쉬기 곤란할 때 입술이 보라색, 청색으로 변할 때 구토가 심해 음료로 삼킬 수 없을 때 탈수증상을 보일 때(소변이 나오지 않는 등) 발작이 있는 경우 평상시보다 반응이 느리거나 정신이 혼미할 때 |
심폐질환이 있거나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는 치료를 받거나 다른 만성질환이 있을 때 생후 3개월 미만이고 항문체온이 38.5℃이상일 때 호흡이 쌕쌕거리거나 호흡 시 흉부통증,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소량의 물을 마시고 깨어있는 상태에서도 6시간마다 소변이 없을 때 토하거나 설사를 할 때 흥분하고 안정되지 않을 때 비정상적으로 졸려할 때 청색증, 경련(발작)이 있을 때 |
☞감염 및 전염 경로? 신종인플루엔자A(H1N1)는 다음 두 가지 방법으로 전염될 수 있다. 먼저 오염된 돼지농장 방문 및 오염된 시설, 차량 등과의 접촉으로 전염될 수 있다. 또 신종인플루엔자A(H1N1)에 걸린 사람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콧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멕시코와 미국 등지에서 발생한 신종인플루엔자A(H1N1)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사람간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가공품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는 견해이며, 제대로 취급하고 조리한 것은 안전하다고 한다. 대개 바이러스는 70℃ 이상으로 가열하면 죽는다.
※신종인플루엔자A(H1N1)와 돼지고기
돼지인플루엔자로 알려진 신종인플루엔자A(H1N1)는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가공품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제대로 취급하고 조리한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가공품을 먹으면 안전하며, 70℃이상으로 조리하면 신종인플루엔자A(H1N1)는 물론이고 다른 바이러스도 죽는다. 또 소금에 절여 숙성된 햄이나 소시지 등도 가공 과정에서 죽게 되고 식품 표면에서는 오래 살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
또 돼지에서 신종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거나 가열되지 않은 돼지고기를 만져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례도 없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지 않으므로 돼지를 만져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농장에 대한 검역은 강화해야 하며 사람들이 돼지에 가깝게 접촉하는 것에는 주의를 해야 한다.
신종인플루엔자A(H1N1)를 예방할 수 있는 행동수칙
질병관리본부(www.cdc.go.kr)는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인체감염증 환자를 차단하기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4번째, 아시아에서는 2번째로 신종인플루엔자A(H1N1) 공식 감염국가다. 감염이 확인된 환자는 멕시코 방문자로 확인되었다.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지역 여행을 자제하고, 해당 국가에서 발표하는 전염병 발생정보를 주시해야 한다(세계보건기구 www.who.int) 위험 지역(멕시코 전역, 미국 아리조나, 캘로포니아 등, 캐나다, 스페인, 독일)을 여행한 후라면 건강상태를 살펴서 고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있을 때는 검역소나 보건소에 신고하여 조치에 따라야 한다.
정부의 검역강화 운영과 함께 개개인도 병원체의 전파를 막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기본적인 면역이 될 면역글로블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대표적인 항산화제인 비타민C, A, D, E가 풍부한 브로콜리, 고추, 딸기, 호두, 당근, 매실 등과 함께 면역글로블린이 풍부한 초유와 유산균 등을 통한 장관면역의 향상에 주의를 기울인다.
또 막연한 걱정이나 두려움보다는 정확한 지식과 개인위생 등의 예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꼼꼼하게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 위생 관리와 영양 및 생활관리 전반을 관리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
손 씻기가 핵심은 손 위생은 오염된 손으로 자신의 코, 입, 점막으로 원인 미생물을 옮기는 것을 막고,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다른 사람에게 원인 미생물을 옮기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손이 단백질성 물질로 오염이 되어 있다면, 반드시 비누와 물을 사용하여 손을 씻어야 하며 알코올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병원체의 감염과 전파를 막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①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먼저 물로 손을 씻는다. 적당량의 비누를 손에 바르고 15초 이상 열심히 문지른다. 물로 비누를 깨끗이 씻어낸다. 일회용 타월 등으로 물기를 완전이 닦아낸다.
②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한다.
③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린다.
④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가린 화장지는 사용 후 버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⑤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한다.
⑥발열,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진찰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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