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높이 신발을 신으면 피로감이 쉽게 찾아오는데, 이는 발의 앞부분만 땅에 딛고 걸으면서 무릎관절, 척추, 엉덩이 관절이 긴장하기 때문이다. 발바닥 앞쪽으로만 체중이 쏠리게 되어 압박을 받게 되면 발바닥을 자극해서 염증이 생기거나 발바닥 자체가 화끈거리고 굳은살이 생기기 쉽다.
높은 뒷굽은 발뒤꿈치에서 종아리로 이어지는 아킬레스건과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아 위축되어 제대로 발목을 지탱하지 못하게 한다. 하루 종일 키 높이 신발을 신고 있었다면 반드시 족욕이나 반신욕으로 발의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