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겨울에 왜 체중이 늘까?

등록일 2009-01-20 10:49

조회수 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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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사실은 사람의 활동 및 식사량이 봄, 여름, 가을과 똑같다면 겨울에는 추위를 막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겨울에 오히려 살이 빠져야 하는 게 정상이다. 이유는. 하지만 겨울철은 추운 날씨 때문에 추우니까 나가거나 움직이기 보다는 따뜻한 실내에 더 있고 싶어하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서 활동량이 아주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망년회 및 신년회 등 평시보다 더 잦은 회식으로 인해 섭취하는 열량은 더 많아지게 되므로 살이 찌게 된다.
(2)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또 심리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하는데 겨울철 의류는 두꺼운 옷을 입어서 몸매를 다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최근 살 찐 것 같아’ 등의 이야기를 듣지 않게 되고, 자기 스스로 옷을 입어봐도 겨울철 옷들이 대게 약간 큰 사이즈를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체중이 늘었다는 자기 인식이 없어 오히려 음식 섭취를 늘리는 경향이 있다.
이제 원인을 알게 되었다면 겨울철 비만을 막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당연한 이야기기는 하지만 운동과 채식 위주의 식단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서 규칙적인 ‘실외 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실내운동’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
(1)실생활 속 운동을 찾아라!
겨울철 체중증가를 막으려면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한다면 가급적 서서 가는 게 좋다. 앉는 것보다 2배 이상의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서류를 보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도 틈틈이 서서 보도록 하자. 전화통화도 서서 하는 게 좋다.
(2)냉장고를 녹황색 채소와 과일로 채워라!
다이어트의 기본은 덜 먹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 듯 갑자기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며 쉽게 포기할 수 있게 되므로 권하고 싶지 않다.

대신 저칼로리이면서 포만감을 주는 오이ㆍ당근ㆍ상추 등 채소류 섭취를 늘리는 게 좋다. 냉장고에 많이 넣어두고 입이 허전할 때마다 먹도록 한다. 채소는 미네랄ㆍ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로 발생할 수 있는 변비를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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