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능력 높이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마늘
비타민B1은 두뇌발달에 큰 영향을 주어 머리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비타민B1이 부족하게 되면 뇌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된다. 필요한 만큼만 체내에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그런데 마늘을 먹게 되면 음식물 속의 비타민 B1과 마늘 성분이 결합해 ‘마늘 비타민B1’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일반 비타민과 달리 필요한 만큼 몸속에 흡수되고 나머지는 몸안에 저장되었다가 필요한 때 쓰이게 된다. 때문에 마늘을 꾸준히 먹으면 비타민B1이 효과적으로 공급되어 머리가 좋아지게 된다.
튼튼하고 침착한 아이로 만들어주는 멸치
몸속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와 이가 약해지는 것은 물론 성격이 급해지고 난폭해진다. 아이들은 적어도 하루에 칼슘을 8g 이상은 섭취해야하므로 매끼 반찬으로 칼슘이 풍부한 멸치볶음이나 뱅어포구이를 먹이는 것이 좋다.
짜증 많은 아이를 온화하게 바꿔주는 감자
체질이 산성화되면 화를 잘 내고 짜증을 잘 부리는 것은 물론 집중력도 떨어진다. 이럴 때 알칼리성 식품인 감자를 많이 먹으면 신경이 안정되어 화를 내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학습능력도 높아진다.
머리를 맑게 하는 호두
비타민B1과 비타민B2, 단백질 등이 풍부한 호두는 머리를 맑게 하는 식품이다. 특히 적은 양으로도 많은 열량을 내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호두는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잘게 부수어 샐러드 등에 넣어 먹으면 맛이 더욱 좋다.
키를 크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콩
콩은 성장 발육을 돕고 뼈를 단단하게 해주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콩은 밥에 두어 먹거나 조림을 해 먹어도 좋고, 두부나 두유 등을 먹는 것도 소화흡수에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을 촉진, 머리를 맑게 해주는 식초
식초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 머리를 맑게 하는데 효과적. 음식을 만들 때 식초를 살짝 넣어 새콤하게 만들어 먹거나 콩식초를 만들어 간식처럼 자주 먹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변비 해소에 좋은 현미
벼에서 왕겨를 제거한 현미는 백미에 비해 비타민B1, 지방, 철, 인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고 몸속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효과도 있다.
정서가 불안정한 아이를 안정시키는 참깨
참깨에 들어 있는 지방은 리놀렌산, 리놀산, 올레인산 등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참깨를 꾸준히 먹으면 불안감이 해소되기 때문에 정서가 불안정한 아이에게 좋다. 참깨는 그대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볶아서 먹도록. 음식을 만들 때 양념으로 참깨를 듬뿍 넣어서 고소한 맛을 더하거나 참깨와 호두를 갈아 꿀에 개어 먹는다.
허약체질 개선에 특히 좋은 밤
밤은 생기를 갖게 하고 근육이나 뼈를 튼튼하게 하는 식품이다. 발육이 늦거나 마른 아이라면 밤을 자주 먹이도록 한다. 밤을 조리할 때는 당분이 많으면 밤 속에 들어 있는 칼슘의 흡수가 좋지 않으므로 설탕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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