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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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723 [시집/친정] Please~!! 익명 2009-09-29 1509
9722 [시집/친정] 분란을 일으키는 형님 익명 2009-09-29 1820
9721 [시집/친정] 형님! 어른답게 행동해주세요 익명 2009-09-29 1649
9720 [시집/친정] 얄미운동서 이제 그만 여우짓해! 익명 2009-09-29 3111
9719 [시집/친정] 울 신랑을 어찌하오리까? 익명 2009-09-24 1297
9718 [시집/친정] re: 익명 2009-09-15 1115
9717 [시집/친정] 예비 시어머니&결혼??? 덧글7 익명 2009-09-14 2804
9716 [시집/친정] 이중인격 시어머니 덧글3 익명 2009-09-11 2988
9715 [시집/친정] 긴글...과잉보호로 자란 저.. 친정엄마가 미워요. 덧글5 익명 2009-08-27 3223
9714 [시집/친정] 오케이~ 익명 2009-08-27 1083
9713 [시집/친정] 힘내세뇽 덧글1 익명 2009-08-27 892
9712 [시집/친정] 아주머님이싫네여.. 너무~~ 덧글3 익명 2009-08-27 1940
9711 [시집/친정] 울 신랑은 엄마만 찾아요. 덧글5 익명 2009-08-26 1564
9710 [시집/친정] 시엄니는 이래야 ~~ 덧글5 익명 2009-08-24 1310
9709 [시집/친정] 시어머니 덧글6 익명 2009-08-22 2364
9708 [시집/친정] 올케 길들이기는 이것이 즉방! 덧글3 익명 2009-08-16 2483
9707 [시집/친정] 올케 길들이기 덧글2 익명 2009-08-16 1807
9706 [시집/친정] 올케 길들이기.. 덧글1 익명 2009-08-16 1737
9705 [시집/친정] 길을 덧글1 익명 2009-08-16 1375
9704 [시집/친정] 다혈질 올케 길들이기 덧글1 익명 2009-08-16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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