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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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683 [시집/친정] 나이가 마흔인데 덧글3 익명 2009-08-07 1736
9682 [시집/친정] 올케? 올케님? 올케야~! 덧글3 익명 2009-08-06 1869
9681 [시집/친정] 올케 길드이기라..함은...?? 덧글1 익명 2009-08-06 1711
9680 [시집/친정] 올케 길들이기라...... 덧글1 익명 2009-08-06 1720
9679 [시집/친정] 올케 길들이기? 덧글1 익명 2009-08-06 1521
9678 [시집/친정] 우선 내편으로 만들어야지요 덧글1 익명 2009-08-06 1658
9677 [시집/친정] 글쎄요 익명 2009-08-06 1298
9676 [시집/친정] 올케 길들여요? 익명 2009-08-06 1336
9675 [시집/친정] 올캐를 왜 길들여야 하나요?? 익명 2009-08-06 1820
9674 [시집/친정] 용돈이나 선물을 주면서 달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익명 2009-08-06 1580
9673 [시집/친정] 저같은경우는 익명 2009-08-06 1448
9672 [시집/친정] 미친개잡는데는 매가약이지만,,,, 덧글2 익명 2009-08-06 1685
9671 [시집/친정] 올케를 길들이는 나만의 노하우 덧글1 익명 2009-08-05 1329
9670 [시집/친정] 철 없는 올케야~~~ 덧글1 익명 2009-08-05 1233
9669 [시집/친정] 올캐들의 사랑~ 덧글1 익명 2009-08-05 1588
9668 [시집/친정] 시댁 식구로 생각하지 말고 동생으로 생각하며 익명 2009-08-04 1562
9667 [시집/친정] 올케 길들이기 익명 2009-08-04 1616
9666 [시집/친정] 올케 길들이기 덧글4 익명 2009-08-04 1905
9665 [시집/친정] 울 시엄니가 친정에 가시면 군기반장 이셔요~ 익명 2009-08-04 1030
9664 [시집/친정] 군기반장 시누이 덧글1 익명 2009-08-03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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