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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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743 [시집/친정] 좀...... 익명 2009-10-05 1340
9742 [시집/친정] 받아갈것만 낼름 챙겨가는 동서가 얄미워. 덧글1 익명 2009-10-05 1649
9741 [시집/친정] 제발이요... 덧글1 익명 2009-10-05 1505
9740 [시집/친정] 시어머님이 안계시니 제가 시어머니 노릇하게 되네요. 덧글1 익명 2009-10-03 2076
9739 [시집/친정] 형님 제발 이번엔 부탁드려요 덧글1 익명 2009-10-01 1494
9738 [시집/친정] 정말정말 얄밉다.. 덧글1 익명 2009-09-30 1645
9737 [시집/친정] 언제까지 자기들 멋대로일지... 익명 2009-09-30 1591
9736 [시집/친정] 제발 음식 좀 잘 해먹자구요 덧글3 익명 2009-09-30 1467
9735 [시집/친정] 동서~~좀 서둘러서 와라 익명 2009-09-30 1525
9734 [시집/친정] 형님보세요 덧글1 익명 2009-09-30 1717
9733 [시집/친정] ^^ 익명 2009-09-30 891
9732 [시집/친정] 부럽네 부러워.. 덧글1 익명 2009-09-30 1542
9731 [시집/친정] 동서 고생이 많지??? 덧글1 익명 2009-09-30 1631
9730 [시집/친정] 밉네.. 익명 2009-09-30 1491
9729 [시집/친정] 형님...저도 이제 마흔이 넘었어요. 익명 2009-09-30 2041
9728 [시집/친정] 뒤땀아 까는 형님 덧글2 익명 2009-09-30 1849
9727 [시집/친정] 동서 익명 2009-09-30 1450
9726 [시집/친정] 절대이기주의 동서 정말 싫다. 익명 2009-09-29 2511
9725 [시집/친정] 형님 애들 책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익명 2009-09-29 1563
9724 [시집/친정] 먼저 시집와 물한방울 안묻히는 동서 익명 2009-09-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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