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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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823 [시집/친정] 친정엄마한테 서운해요. 덧글4 익명 2010-09-04 3087
9822 [시집/친정] kbs '친정엄마와 아름다운 여행(가제)' 에서 사연을 받습니다. 익명 2010-08-20 2341
9821 [시집/친정] 버릇없는 아이 익명 2010-08-20 2435
9820 [시집/친정] 글쎄요 익명 2010-08-17 609
9819 [시집/친정] 후회하게 될거에요 익명 2010-08-16 1456
9818 [시집/친정] 시어머님이 하신 말이 계속 생각나요.. 덧글5 익명 2010-08-12 3090
9817 [시집/친정] 간 큰 시어머니 덧글5 익명 2010-08-04 2739
9816 [시집/친정] 친구의 어이없는 시어머니;;;; 덧글5 익명 2010-07-20 3468
9815 [시집/친정] 못된 시어머니 덧글6 익명 2010-07-19 4246
9814 [시집/친정] 돈 얘기 나오면 등 돌리는.. 덧글3 익명 2010-05-24 2310
9813 [시집/친정] 가족 덧글2 익명 2010-05-15 1995
9812 [시집/친정] 씨엄니 으악~토나와 덧글3 익명 2010-04-20 3221
9811 [시집/친정] 저만 빼놓는 덧글4 익명 2010-03-22 2757
9810 [시집/친정] 남편의 무관심 덧글6 익명 2010-03-19 3573
9809 [시집/친정] 선택한결론 익명 2010-03-16 634
9808 [시집/친정] 이간질심한울시어머니 덧글7 익명 2010-03-16 3708
9807 [시집/친정] 조금만 부정해도 난리나는 시어머니 덧글3 익명 2010-03-14 2655
9806 [시집/친정] 저희 시어머니 덧글2 익명 2010-03-14 2324
9805 [시집/친정] 선배님들. 시집에 들어가서 사는 것 어떤가요? 덧글17 익명 2010-03-13 5523
9804 [시집/친정] 동서 시집살이... 덧글9 익명 2010-03-11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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