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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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783 [시집/친정] 결혼은 둘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익명 2009-12-05 673
9782 [시집/친정] 남편에 태도가 더 중요한거같아요. 익명 2009-12-05 1600
9781 [시집/친정] 나쁜 시누이 덧글3 익명 2009-12-05 2383
9780 [시집/친정] 나를 위한 시간을 단 얼마라도 갖아보세요 익명 2009-12-04 1622
9779 [시집/친정] 시댁형제들로 힘드신분!! 덧글10 익명 2009-12-01 3096
9778 [시집/친정] 별일 아닙니다. 그저 덧글5 익명 2009-11-26 1913
9777 [시집/친정] 저 좀 돠와주세요..따뜻한 말이 필요 해요 덧글14 익명 2009-11-25 4865
9776 [시집/친정] 시누이가 뒤에서 이혼시키려고.. 덧글14 익명 2009-11-25 4094
9775 [시집/친정] 시엄마는 못말려 덧글5 익명 2009-11-08 2463
9774 [시집/친정] 감사해요.. 익명 2009-10-14 2366
9773 [시집/친정] 재혼커플 덧글4 익명 2009-10-12 2785
9772 [시집/친정] 말로하세요!!말로!!!! 덧글2 익명 2009-10-12 2287
9771 [시집/친정] 공주형님 덧글3 익명 2009-10-12 2195
9770 [시집/친정] 이젠 돌아오세요~ 익명 2009-10-12 2083
9769 [시집/친정] 호랑이 없는굴 토끼와 왕 덧글2 익명 2009-10-12 2333
9768 [시집/친정] 이제 결혼한지 일년된 형님이지만.. 익명 2009-10-12 2192
9767 [시집/친정] 요령 좀 부리지 마. 덧글2 익명 2009-10-12 2053
9766 [시집/친정] 형님 설겆이가 더 힘들어요. 아세요?? 덧글4 익명 2009-10-12 2394
9765 [시집/친정] 깐족에 진수를 언젠가 보여주겠노라 덧글2 익명 2009-10-12 2158
9764 [시집/친정] 우리.. 남편.. 이젠.. 어엿한 세명의 공쥬님들의 아빠입니다. 익명 2009-10-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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