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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는 주말 오후. 가족들이 둘러 앉아 먹으면 딱! 좋을 쟁반국수. 막국수는 겉껍질만 벗겨낸 메밀가루로 만든다. 메밀은 농약을 치지 않아도 잘 자라며, 루틴의 함량이 높아 노화방지, 다이어트 등에 좋다.
재료
막국수면, 양념, 무절임, 오이, 당근, 양파, 파프리카 양배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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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 막국수는 비벼서 면을 한 가닥씩 풀어준다.
② 끓는 물에 면을 삶아 찬물에 비벼 여러 번 헹군다.
③ 물기를 제거한 면은 볼에 담아 들기름으로 무쳐둔다.
④ 파프리카, 깻잎, 양파, 양배추, 오이, 무절임을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 물기를 제거한다.
⑤ 비빔국수 양념과 쟁반 막국수 양념에 겨자소스를 섞어서 양념을 준비한다.
⑥ 큰 접시에 준비해둔 채소를 돌려 담고 가운데 막국수를 올려 놓고 양념을 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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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육과 함께 먹는 매콤한 비빔국수. 빨리 물러지는 복숭아를 활용할 수 있는 빨간요리. 알카리성 식품인 복숭아는 다량의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식품이며 종합영양제라 할 수 있다.
재료
복숭아1개. 설탕, 국수, 쌈채소. 오이. 양념장(다진마늘, 고추장, 새우가루, 표고버섯가루, 식초, 소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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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 복숭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설탕을 뿌려 물을 약간 붓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자작하게 졸인다.
② 분량의 양념으로 양념장을 만든다.
③ 국수를 삶아서 채에 받쳐 놓는다.
④ 쌈 채소를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어 준비하고 오이는 채 썬다.
⑤ 준비된 재료를 큰 볼에 담고 잘 비벼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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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입안이 얼얼해지는 오징어덮밥. 소화력이 왕성한 어린이, 청소년에게 좋은 오징어는 간식에도 밥반찬으로도 좋다.
재료
오징어 몸통 2마리. 양배추, 양파, 빨간 파프리카, 청량고추, 대파, 물, 포도씨유, 청경채 양념장(고추장2, 고춧가루3, 간장2, 다진마늘2, 설탕1, 맛술2, 물엿1, 참기름1/2, 통깨, 후춧가루 약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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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 준비한 오징어와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② 양념을 분량대로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③ 포도씨를 두르고 파프리카, 양배추, 양파를 살짝 볶다가, 오징어를 넣고 다시 한번 볶는다.
④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채소, 오징어 볶은 것에 넣는다.
⑤ 양념이 고루 배면 물을 한 컵 넣고 졸아들 때까지 볶는다.
⑥ 청경채, 대파, 고추를 넣고 살짝 볶으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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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까지 풀어주는 얼큰한 김치국밥. 저칼로리 식품인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노화억제, 피부미용, 면역력향상에 효과적이다.
재료
묵은지 1/2쪽. 쇠고기. 양파. 호박. 밥1공기 반. 후추. 마늘, 멸치액젓, 육수(멸치, 양파, 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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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 멸치와 양파, 무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
② 만든 육수를 냄비에 담고 한번 끓을 때 묵은지를 잘게 썰어 넣고 끓인다.
③ 다시 끓어 오를 때 쇠고기를 넣고 후추도 약간 넣는다.
④ 다시 끓어오르면 밥을 넣고 끓이다가 양파와 호박을 넣어준다.
⑤ 완성되면 뚝배기에 담아 날계란, 김을 얹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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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강혜진
어머 ㅋㅋㅋ 매운거 완전좋아하는데 ㅋㅋ
실력만 는다면 다 만들어먹고 싶네요 ㅎ
답글
딩동댕
답글
장연주
답글
블루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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