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의 효능 및 유산균 음식

등록일 2013-11-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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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면역을 지켜주는 유산균은 소화대사활동,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미생물 중 하나인 유산균은 발효유제품, 장류, 김치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어 오고 있다.

◎유산균의 효능

주방에서 가장 깨끗해야 할 곳은 싱크대. 싱크대는 음식조리, 보관 등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음식물 얼룩 외에 설거지 등으로 물때가 쉽게 생긴다. 조금만 소홀해도 곰팡이나 식중독 균 등 각종 세균도 번식하기 쉬우므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①정장작용-장내에서 유산균은 질병발생을 막아주며 설사를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이나 장내 유해균을 죽이거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또 유산균이 만든 유산과 초산이 장 운동을 증가시켜 변비를 치료해, 변비로 인한 장내독성물질로 인한 질병을 예방한다.

②면역증강작용-유산균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감지해 면역력을 증진하여 질병에 대항한다. 면역계에서 병원균이 감지하는 마이크로파아지 활성화를 통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감지하여 혈액내 항체생산을 증가시키고 감마 인터페론 생성으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

③소화효소작용-유산균은 발육, 증식하면서 유산을 생성하는데 부산물로 소화효소를 생성해 음식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유산균은 비타민 B1, B2, B6, B12 등을 합성하고 비타민B1을 파괴하는 효소생산균의 생육을 저해시켜 비타민B군을 안정화시킨다.

④건강증진-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간. 장내 유해균 역시 간이 해독해야 하는데, 장내 유익균인 유산균은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간에 쌓이는 유해물질을 배출하거나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 장내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체외로 배출하거나 발암물질을 분해하는 기능을 한다. 유산균 발효로 생성되는 유기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⑤피부미용-장내 숙변이 내는 독성물질은 혈액 속으로 들어가 피부트러블을 일으킨다. 유산균은 숙변을 제거하여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유산균 대사 물질은 천연항상제 역할을 해 얼굴의 여드름균, 잡균 등을 억제해준다.

조리대나 가스레인지 주변의 기름때는 먹다 남은 맥주나 식초, 베이킹소다를 이용한다. 식초와 물을 같은 비율로 섞은 다음, 기름때를 닦아내면 되는데, 식초의 냄새가 싫다면 베이킹소다를 이용한다. 행주나 부드러운 스펀지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기름때 부분을 닦아내고 깨끗한 행주로 한 번 더 닦아주면 된다.

싱크대 배수구에 생긴 물때와 검은 곰팡이는 악취의 원인이 되는데, 이때는 굵은 천일염을 물에 풀어 배수구 구멍을 닦아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베이킹소다를 배수구에 뿌린 후 잠시 두었다가 뜨거운 물로 씻어내거나 베이킹소다를 푼 물을 이용해 매일 설거지 후 닦아낸다. 베이킹소다 용액은 베이킹소다 2큰술에 물 2컵, 베이킹페이스트는 베이킹소다 1컵에 물1컵을 섞어 만든다.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는 곰팡이가 생긴 부분, 기름때 찌든 곳 등에 붙여두었다가 닦아내면 된다.

◎유산균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까?

유산균은 여러 식품에서 폭 넓게 이용되고 있는데, 요구르트, 치즈, 버터 같은 유가공품 외에 발효유, 김치 등이 대표적이다. 유산균 식품 등을 먹을 때 중요한 것은 유산균의 생명력이다. 유산균을 섭취하면 강한 위산 때문에 대부분 위에서 죽고 섭취한 유산균의 30-40% 정도만 장에 도착한다. 때문에 유산균 섭취할 때 중요한 것은 최대한 장까지 죽지 않고 가게 하는 것.

전문가는 위에서 죽은 유산균도 살아 있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므로 죽은 유산균이 전혀 필요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유산균이 장까지 도착하는 비율을 늘리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또 유산균은 장에서 길어야 3-7일 정도 머물기 때문에 지속적인 섭취도 중요하다.

하루 섭취 유산균은 20억~100억 마리 정도가 적절한데, 이는 유산균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유산균의 수이다. 유산균 발효유에는 보통 1㎖당 1억 마리 유산균이 들어 있으며 150㎖ 유산균 발효유 한 병을 마시면 150억 마리 정도의 유산균을 섭취하는 셈. 마시는 형태보다는 떠먹는 제품에 유산균이 더 많고, 캡슐형이나 알약형태는 1개당 10억~50억 마리의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김치의 유산균은 담근 지 15-20일 정도 지나 적당히 익은 상태에서 가장 많고, 살아 있는 생균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므로 찌개나 전, 볶음 같은 요리보다 생김치 그대로 먹을 때 더 효과적이다. 그 외 소나 말, 산양 등의 젖을 살균, 발효시켜 만든 유산균 발효유에도 유산균이 풍부하고 유아용 분유에도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유산균 음식

살아 있는 유산균이 가득한 요구르트는 장의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하루 200g 정도면 유산균제제를 듬뿍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 적정량은 180g 정도. 유산균이 함유된 음식은 산이 강해 치아 표면이 부식될 수 있으므로 먹은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거나 30분 정도 지나서 이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또 유산균 발효유에는 과당이나 설탕이 함유돼 있으므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당뇨 등이 있는 경우에는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플레인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

플레인요구르트는 우유에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켜 만든다. 우유 1000㎖에 유산균 발효유 150㎖ 1개를 섞은 다음 전기밥솥 보온기능으로 40-50분 정도 뒀다가 전원을 끄고 7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그런 다음 냉장 보관해 먹으면 달지 않고 맛 좋은 플레인요구르트를 먹을 수 있다.

낫또에도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는데,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청국장이나 된장도 비슷하다. 이들 음식은 익히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 좋다. 청국장, 된장은 유산균보다 열에 강한 바실러스균이 있는데,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는 있다. 하지만 가열을 오래 하면 죽으므로 10분 이상 끓이지 않는 것이 좋고, 반만 미리 끓이고 반은 끓은 뒤에 넣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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