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대세, 베지테리안(vegetarian) 종류

등록일 2013-09-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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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대세, 베지테리안(vegetarian) 종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고 식물로 만든 음식만 먹는 사람을 베지테리안(vegetarian), 채식주의자라고 한다. 동물성 음식은 각종 육류, 생선 외에 동물에서 나온 유제품이나 알, 고기 등을 넣어 끓인 국물까지 포함하는데, 엄격하지 않은 채식주의자 중에는 동물성 고기를 제외하고 먹는 경우도 있다.

◎ 채식주의자 베지테리안의 종류

세계채식연맹에서 채식주의자, 베지테리안은 ‘소, 돼지 등 육지의 동물은 물론 물고기도 먹지 않는 사람, 우유나 달걀은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다’고 정의한다. 채식주의자는 크게 완전채식주의자(비건), 우유채식(락토 베지테리안), 달걀채식(락토 오보 베지테리안), 생선채식(페스코 베지테리안)으로 크게 나눈다.

①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 유제품이나 알류는 먹는 채식주의자의 한 종류로 서양인들 중에 흔하다. 유제품이나 달걀이 들어가는 빵은 먹는다.
② 락토 베지테리언- 고기나 알류는 먹지 않지만 유제품은 먹는 채식주의로 인도, 지중해 연안 사람들에게 흔하다.
③ 비건- 유제품, 알류 등 모든 종류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 꿀도 먹지 않으며 가죽옷이나 모피, 화장품 등 동물을 이용해 만든 상품이나 동물의 존엄성 침해에 반대하는 사람도 포함한다.
④ 페스코 베지테리안- 고기는 먹지 않지만 우유, 달걀, 생선까지 먹는 채식주의자.

※그 외 채식주의자
▶ 오보 베지테리언 - 알류는 먹고 유제품은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
▶ 폴로 베지테리안 - 우유, 달걀, 생선, 닭고기 정도는 먹지만 붉은 육류는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
▶ 플렉시테리안 - 채식을 주로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육식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때 동물성 음식은 농장에서 생산된 것은 거부하고 자연상태에서 자란 것만 먹기도 한다.
▶ 불교 채식주의 - 모든 고기류, 양파, 마늘, 부추 등도 먹지 않는 채식주의
▶ 자이나교 채식주의 - 유제품은 먹지만 달걀, 꿀, 뿌리 식물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
▶ 생식주의 - 음식을 익히거나 열로 조리하지 않고 주어진 그대로 먹는다. 조리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변형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에서 행하는 경우가 많다.
▶ 과식주의 - 과일, 견과류의 열매나 씨앗 등 식물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부분만 먹는다. 감자나 시금치 등을 먹지 않고 일부는 열매도 다 익어 땅에 떨어진 것만 먹기도 한다.
▶ 비덩주의 - 우리나라에 맞게 특화된 채식주의. 국물요리가 많은 한국요리 특성상 고기 성분을 분류하기 어려워 덩어리 고기는 거부하고 국물은 먹는 것.
▶ 세미 베지테리안 - 폴로 베지테리안이 먹는 모든 음식물을 섭취하며 육류를 조금씩 먹는 경우로 채식을 하지만 기간, 횟수 등이 일정치 않은 경우를 말한다. 채식은 아니지만 특정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한다. 채식주의를 결심하고 비건으로 이행하는 중간 단계에서 거치는 경우가 많다.

◎ 채식 어떻게 시작할까?

채식을 시작하게 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보통 건강 증진, 생명존중, 환경이나 생태계 보존, 종교 같은 이유가 흔하다. 채식(vegetarian)은 라틴어 ‘vegetus’가 어원으로 ‘온전한, 완전한, 건강한’ 등의 뜻이 있다. 채식을 하면 영양의 균형이 깨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환경에 좋은 음식이 몸에 좋은 것이라는 점에서 생각해 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다.

채식을 할 때 가장 염려하는 것이 영양의 균형인데, 채식을 하면서 영양의 균형은 각각의 식품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따져 결정하는 것으로 보완한다. 보통 채식을 하면 단백질, 비타민B12, 칼슘, 아연, 철분 등 주로 육류에 포함돼 있다고 알려진 영양소의 결핍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채식을 하는 사람이 단백질 섭취는 적지만 영양권장량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만큼 섭취하고 있으며 비타민,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는 채식하는 사람이 훨씬 많이 섭취하고 있다.

채식을 시작할 때는 자신이 채식을 좋아하고 원한다는 것을 주위 사람에게 먼저 밝힌다. 분명하게 의사를 밝혀야 배려를 받을 수 있고 자신도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 채식 요리가 특별한 것은 아니므로 처음 시작할 때는 동물성 음식을 제외하고 시작한다. 식단은 콩류, 채소류, 나물류, 구근류, 해조류, 버섯류, 견과류 등을 골고루 이용하고 육수 대신 다시마나 무, 표고를 우려낸 채수를 쓰도록 한다. 김치는 젓갈이나 액젓을 빼고 무, 양파, 생강, 마늘을 이용해 채식김치로 담근다. 주식은 현미밥으로 하고 제철채소나 과일을 활용해 식단을 구성하면서 채식요리 정보를 이용해 다양한 채식요리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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