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 잔류 농약없이 깨끗이 씻는 방법 ,과일 닦는법

등록일 2013-08-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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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일 농약 없이 깨끗이 씻는 법

과일을 많이 먹는 여름에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것이 과일에 혹시 묻어 있을 지 모를 방부제나 잔류농약. 간혹 농약이 검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준치 이내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농약이 아니라도 흙, 먼지, 이물질 등을 깨끗하게 씻어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생활의 지혜.

◎ 과일, 이렇게 씻어요~

과일은 껍질에 미생물이나 기생충, 잔류농약 등이 묻어 있을 수 있으며 흙이나 먼지로 오염이 됐을 수도 있으므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는 것이 기본이다. 과일 꼭지 부분은 솔로 살살 문질러 닦아주고 홈이 파인 부분은 부드러운 수세미 등으로 세심하게 세척한다.

세제를 이용할 때는 과일이나 채소전용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항균력이 높은 제품 중 보건복지부 고시 1종 주방세제를 선택하도록 한다. 1종 주방세제는 과일이나 채소류 등 식품에 직접접촉이 가능한 제품으로 오염물질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표면이 매끄러운 과일은 단순히 흐르는 물에 씻어도 바이러스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쉽지만 굴곡이 있거나 표면이 거친 경우에는 세심하게 씻어주도록 한다. 흙이 묻어 있는 부분은 꼼꼼하게 닦아주고 잔털이나 주름이 많은 경우에는 충분히 씻는다.

과일을 씻기 전에 싱크대와 수세미를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하다. 수세미는 사용 후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 세균이 자라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한 달에 1회 정도 교체해주고 소독도 해주면서 사용해야 한다. 수세미 소독은 식초성분이 포함된 주방세제를 활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식초를 넣어 담가 소독하고 햇볕에 잘 말려준다.

◎ 과일, 씻는 노하우

딱딱한 과일은 문질러 씻고 부드러운 과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주는 것이 세척의 기본. 꼼꼼하게 세척하려면 바로 흐르는 물에 씻기 보다는 물에 잠깐 담가두었다가 손으로 저으며 씻은 후 흐르는 물에 다시 씻어내는 것이 좋다. 손으로 저으며 씻으면 과일이 물과 접촉하는 빈도, 시간이 길어져 잔류농약 세척에 좋기 때문. 이때 전용세제나 식초, 베이킹소다, 천일염, 쌀뜨물 등을 활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식초는 중금속이 잘 떨어지게 하며, 천일염은 살균, 소독효과가 우수하고 베이킹소다는 유성타입 농약제거에 좋으며 쌀뜨물은 유성인 오염물질을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다./p>

▶ 사과 표면이 매끈한 사과는 살짝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먹는다. 껍질을 벗겨 먹기도 하므로 식초, 레몬즙을 이용해 씻어주면 좋다. 식초와 레몬에 들어있는 산은 산화방지, 얼룩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용해도가 좋아 물에 잘 씻겨 나가 과일의 맛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식초와 물을 1:10 비율로 섞은 다음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다.

▶ 포도 알알이 맺힌 포도송이는 틈이 많고 알맹이도 많아서 씻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먼저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포도송이에 뿌린 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 것이 좋은데, 물에 흔들어 씻어도 알맹이 사이사이 틈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기 어려운 편.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물에 흔들어 씻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이물질이나 잔류농약제거에 효과적이다. 베이킹소다나 밀가루 같은 가루 성분은 흡착력이 강해 과일에 묻었다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가지고 함께 떨어져 나간다.

▶ 오렌지오렌지는 수입되는 과일로 껍질을 까서 먹지만 왁스가 발라진 경우에는 물에 세척해 먹도록 한다. 왁스가 발라진 오렌지는 만졌을 때 손에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데, 이런 경우에는 소주를 묻혀 닦아낸 후 흐르는 물에 껍질을 씻어준다.

▶바나나 수입과일 바나나는 껍질이 두껍고 촘촘한 섬유질이므로 농약이 속으로 침투될 확률은 적지만 유통되는 과정에서 살균제나 보존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수확 후에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기도 하는데, 구입한 후에는 줄기 끝부터 1㎝ 부분까지 잘라버리고 먹는 것이 좋다.

▶ 복숭아 잔털이 많으면서 무른 복숭아는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헹궈주면 잔털이나 잔류농약,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물로 씻은 후에는 껍질을 벗겨 먹거나 그냥 먹는데, 껍질에 안토시안이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으므로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상 좋다.

▶ 수박 껍질째 잘라 속을 먹는 수박은 껍질 표면을 젖은 수건으로 닦거나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 후 먹으면 좋다. 수건으로 표면을 닦을 때는 식초나 레몬즙을 물과 1:10 비율로 혼합한 물을 수건에 적셔 닦아주면 껍질에 묻은 이물질이나 잔류농약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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