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끈불끈, 기력에 좋은 6월 제철음식 2탄

등록일 2013-06-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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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재철음식 2탄

유월에는 감자, 복분자, 참외, 매실, 참다랑어, 소라, 다슬기, 장어 등이 제철을 맞아 제 맛이 나는 때다. 각각의 재료의 손질, 보관법, 싱싱한 식품 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 참다랑어

참치의 주 어종 중 하나인 참다랑어는 등쪽이 진한 청흑색, 배는 은백색을 띠는 종류로 참치 중 가장 크다. DHA 함량이 높고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한 스태미나 음식으로 인기. 육질이 부드러워 회로 주로 먹는다. 참다랑어는 수온이 따뜻하고 청정해역에 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추자도 등에서 양식을 시도하고 있다.

참치 또띠아랩’

참치 또띠아랩’

해초&참치비빔밥

해초&참치비빔밥

참치 계란찜만드는법

참치 계란찜만드는법

참치 고춧잎나물

참치 고춧잎나물

◎ 소라

봄부터 초여름까지 제맛이 드는 소라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소라는 고둥류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비타민도 비교적 풍부하다. 특히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고 비타민E, 아연 등도 함유돼 있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 좋은 식품. 보통 물에 삶거나 불에 구워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데, 육질이 단단하면서 꼬들꼬들한 맛이 특징.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나 노인들은 소라 육질이 부담스럽다면 소라 삶은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소라 삶은 물은 소라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해주는 건강식이다.
소라를 먹기 전에 타액선을 제거해야 하는데, 타액선은 소라를 익혔을 때 하얀 덩어리로 보이는 것으로 독소가 있어서 두통이나 현기증, 메스꺼움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신선한 소라는 껍데기가 얇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함이 느껴지고 힘이 있는 것이다.

소라고동 무침

소라고동 무침

◎ 다슬기

간질환이나 지방간, 숙취해소에 좋은 다슬기는 위와 장에 좋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또 빈혈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주는 철분도 다량 함유돼 있고 칼슘도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식품. 다슬기를 손질할 때는 2-3시간 정도 물에 담가 해감을 시킨 다음 손으로 비벼 씻어준다. 해감 후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담가 손으로 비벼주면 다슬기 뚜껑이 떨어져 나간다. 살짝 데친 다슬기는 다시 끓는 물에 삶아 먹으면 되는데 너무 오래 삶으면 살이 오그라들기 때문에 파란물이 나오기 시작할 때 한소끔 끓여주면 된다. 삶아낸 다슬기는 국물과 분리해 국물은 육수로 활용하고 알맹이는 전, 무침, 조림으로 먹는다

◎ 장어

스태미나식품의 대표격인 장어는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등의 영양성분과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원기회복에 좋다. 장어의 비타민A는 야맹증이나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효능이 우수하고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 두뇌활동활성화, 시력보호 등에 효과적이다. 장어는 손질된 것을 구입해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보통. 손질된 장어는 물에 씻지 않고 키친타월이나 면수건으로 물기나 핏기를 제거하여 요리한다. 장어는 참장어, 붕장어(아나고), 먹장어(꼼장어) 등의 종류가 있으며 참장어는 구이나 볶음, 초밥, 덮밥 등으로 주로 먹는다.

장어덮밥

장어덮밥

장어구이

장어구이

장어김초밥

장어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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