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제철 비타민 식품, 6월 제철 음식 1탄

등록일 2013-06-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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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재철음식 1탄

유월에는 감자, 복분자, 참외, 매실, 참다랑어, 소라, 다슬기, 장어 등이 제철을 맞아 제 맛이 나는 때다. 각각의 재료의 손질, 보관법, 싱싱한 식품 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 감자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조절에 좋으며 체내 노폐물배출을 도와 피부건강에 이롭다. 위궤양 등 위가 안 좋을 때 감자즙을 마시기도 한다. 감자는 요리 전에 흙을 털어내고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내면 되는데 칼보다는 필러를 이용하면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껍질 벗긴 감자는 찬물에 잠깐 담가두면 표면에 있는 녹말이 제거되어 요리할 때 잘 부서지지 않고 눌러 붙지 않는다. 좋은 감자는 껍질 색이 일정하고 둥글고 통통한 것. 껍질이 녹색 빛이 나고 상처가 있거나 모양이 일그러진 것,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것은 좋지 않다.

닭감자조림

닭감자조림

감자채 와플

감자채 와플

웨지감자 샐러드

웨지감자 샐러드

햄 감자전

햄 감자전

◎ 복분자

비타민A가 풍부한 복분자는 건강에 좋은 과일로 눈, 간기능 회복, 피부미용, 피로회복, 기억력향상, 신장기능 강화, 항암작용 등을 한다. 생복분자는 설탕을 뿌려 먹거나 우유나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좋다.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에 넣으면 맛, 향이 좋아진다. 복분자 원액은 자연숙성시킨 것이 깊은 맛이 난다. 집에서 원액을 만들 때는 복분자와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서 서늘한 곳에서 3달 정도 숙성시킨다. 숙성이 끝나면 망에 걸러 원액만 보관했다가 물에 희석해 마신다.

복분자쨈

복분자쨈

◎ 참외

달고 시원한 참외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이나 피로회복에 좋으며 갈증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며 이뇨작용을 촉진해주고 해독작용을 해 각종 독소,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다. 싱싱한 참외는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며 줄무늬가 선명하며 광택이 난다. 또 꼭지가 붙어 있으며 향이 진하다. 알이 굵은 것보다 약간 작은 것이 단맛이 강한데, 꽃이 폈던 흔적이 남아 있으면 더 맛있다. 참외를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는 것, 두드렸을 때 둔탁한 소리가 나면 먹고 난 후 배탈이 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참외를 보관할 때는 냉장 보관하고 신문지나 종이에 싸서 그늘지고 시원한 곳에 두는 것도 좋다.

참외동동띄운 동치미

참외동동띄운 동치미

참외 짱아찌

참외 짱아찌

◎ 매실

신맛이 강한 매실은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소박산 등이 풍부하며 강한 해독작용, 살균작용,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다. 매실은 6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하는데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 사이에 난 것이 좋다. 색이 선명하고 껍질에 흠이 없고 과육이 많은 것을 선택하면 좋은데 단단하고 벌레먹지 않은 것이 싱싱하다.
매실은 원액을 만들어 물에 희석해 먹거나 장아찌, 매실주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매실 원액은 요리에 첨가하거나 물에 희석해 마시는데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고 갈증해소,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매실 원액을 만들 때 매실과 설탕은 1:1 비율로 하고 맨 위는 설탕을 덮어서 매실이 위로 떠오르지 않게 한다.
매실이 위로 떠오르면 곰팡이가 피거나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원액을 만들기 전 매실 꼭지는 이쑤시개로 떼어내야 쓴맛이 나지 않으므로 번거롭더라도 하나씩 떼어내는 것이 좋다. 2-3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건더기를 건져내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먹는다.

매실토마토주스

매실토마토주스

매실 간장 짱아찌

매실 간장 짱아찌

매실원액

매실원액

비빔냉면

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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