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2월 제철음식★제철음식 이젠 알고 먹자!

등록일 2012-01-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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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제철음식 이젠 알고먹자!

2월 제철을 맞은 식품으로는 쑥갓, 시금치, 봄동, 참취, 순무, 양파 등의 채소류와 청각, 다시마, 파래, 전복, 굴, 황태 등의 해산물, 귤, 한라봉 등의 과일류를 들 수 있다.

◈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가 다른 채소 보다 풍부하며 그 외 비타민 B군, 카로틴, 엽산, 베타카로틴, 루테인,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 알카리성 식품이다. 비타민 B의 일종인 엽산은 비타민B9 또는 비타민M으로 불리며 태아의 신경과 혈관 발달에 중요하기 때문에 임신 전, 임신초기인 임신부에게 권장되는 영양소다. 엽산은 과일이나 채소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동맥경화 억제, 악성빈혈 예방 등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의 왕으로 불리는 시금치는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염증과 수분조절, 술독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 봄동

봄동은 겨울 동안 노지에서 자란 배추를 가리키는 것으로, 속이 차지 않고 옆으로 벌어진 모양을 하고 있어서 일반 배추와 다른 종인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서 이른 봄에 제맛을 내는데, 일반 배추보다 조직이 치밀하고 수분 함량이 많은 것이 특징. 봄동은 배추처럼 김치를 담가 먹기보다는 특유의 아삭하고 신선한 식감을 즐길 수 있게 겉절이, 쌈채소, 국 등으로 많이 먹는다. 배추보다 약간 두껍지만 맛이 연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향과 맛이 나며, 비타민C, 칼슘, 베타카로틴,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맛이 좋은 봄동은 잎이 시들지 않고 싱싱한 것으로, 잎은 너무 크지 않고 단단하고 겉은 파랗고 속은 노란색을 띤 것이 좋다.

◈ 순무

순무는 겨자과에 속하는 식물로 뿌리색깔이 붉다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서늘한 계절에 자라며 어린 순무는 뿌리를 날것으로 샐러드 등으로 먹으며 어린 잎은 조리해서 먹는다. 나물이나 찜, 김치, 국재료 등으로 사용하며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한다. 순무 잎에는 무기질, 비타민류가 풍부하고 엽록소와 베타카로틴,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풍부하여 폐암예방에 효능이 있다. 뿌리에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라이신이 풍부하여 신경억제, 혈당강화작용 등을 한다. 강화지역에서 나는 것이 유명한데, 강화무로도 불린다. 강화순무는 달면서도 겨자향, 인삼맛이 나고 매운맛은 적은 편이며 시원한 느낌의 청량감이 난다. 순무로 만드는 김치로는 순무배추속김치, 순무밴댕이김치, 순무비늘김치, 순무석박지, 순무동치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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