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쉽게 만드는 차

등록일 2011-1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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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만드는 차 
따뜻한 음료가 생각나는 계절에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건강차(茶)가 제격이다. 일상생활에서 물 대신 마시면 몸에 좋은 성분도 섭취할 수 있으며 감기예방 등 건강에도 좋다. 가족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차를 선택하고 진하게 우려 마셔보자.
유자차
유자는 비타민이 풍부해 기침, 감기, 몸살,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며,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를 억제해주는 효능이 있다. 유자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과육보다 과피에 풍부하므로 유자차를 만들 때는 과육과 껍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자를 얇게 잘라 꿀이나 설탕과 켜켜이 재서 3-4개월 뒀다가 마시면 된다.
유자차 만들기 유자 건강정보 유자원액

모과차
비타민C가 풍부한 모과는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환절기, 겨울철에 먹으면 좋은 건강차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소화를 잘 되게 해 입맛을 돋워준다. 모과를 설탕과 1:1 비율로 재서 만드는데, 모과는 씨방을 도려내고 얇게 채썰어 켜켜이 재서 만든다.
<모과차 만들기>
1. 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씨방을 제거하고 얇게 채썬다. 모과는 과육이 단단하므로 채칼을 사용해도 좋다. 썰어놓은 모과를 설탕과 켜켜이 잰다. (설탕에 잰 모과를 숙성시킨 후 녹즙기로 즙을 내서 엑기스를 차로 마셔도 좋다)
2. 모과를 손질해 채썰어 두고, 모과의 양에 필요한 설탕을 물과 끓여 시럽을 만들어 모과를 잰다. 모과와 함께 생강이나 배를 저며 넣어도 좋다.
3. 모과를 손질해 얇게 저며 썰어서 햇빛에 말린 다음, 주전자에 물과 함께 달인다. 모과차가 우러나면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신다.

대추차
대추차는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주고 신경쇠약, 식욕부진, 스트레스에도 효과적이다. 대추를 물과 함께 끓여 마시거나 대추를 끓이다가 거즈에 짜내 즙을 다시 끓여 걸쭉하게 만들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한다.
대추차 만들기 대추차 만들기 대추 건강정보

생강계피차
생강과 계피는 궁합이 잘 맞는 재료로,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감기예방에 좋고 계피는 속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생강계피차를 만들 때 생강과 계피는 같은 양을 사용해 만들고, 마늘이나 구기자, 배, 둥글레 등을 함께 넣어도 효과가 좋다. 한약재료를 넣어 건강차를 끓일 때는 유리나 도자기 주전자를 사용한다.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하면 화학적 반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생강계피차 만들기>
통계피는 깨끗이 씻어 건져 놓는다. 생강은 손질해 얇게 저며 썬다. 약탕기나 도자기 그릇에 계피와 생강을 넣어 끓인다. 물이 반으로 졸면 건더기를 걸러내고 꿀을 넣어 마신다. 곶감, 대추, 잣을 고명으로 띄워 마셔도 좋다.

도라지차
도라지차는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는 등 효능이 우수한 건강차(茶)이다. 도라지의 쌉쌀한 맛을 내는 사포닌성분은 폐의 기운을 고르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도라지로 차를 만들 때는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사포닌성분이 껍질에 많기 때문. 차를 끓이는 도라지는 말리거나 얇게 썰어서 사용한다. 도라지와 감초, 대추 등의 재료를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해 은근하게 달여 건더기는 걸러내고 국물만 담아 데워 마신다.
<도라지차 만들기>
1. 도라지 30g, 감초 10g, 물 3컵을 준비한다. 도라지는 껍질째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그늘에 말린다. (그냥 써도 된다) 말린 도라지와 감초를 물에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물이 졸 때까지 달인다. 건더기를 걸러낸 후 꿀이나 설탕을 첨가해 마신다.
2. 도라지를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꿀에 재운다. 15일 정도 숙성시킨 후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도라지차 만들기

오과차
오과차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데, 호두, 밤, 은행, 대추, 생강을 함께 끓인 것을 말한다. 호두는 가래를 삭혀주고 밤은 호흡기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며 은행은 기관지에 좋고 대추는 강장효과가 우수하다. 호두 10개, 밤 10개, 은행 20개, 대추 10개, 생강 3개를 깨끗하게 씻어 물 4리터와 함께 끓이다가 물이 반으로 졸면 건더기를 걸러내고 물을 마시면 된다. 밤은 속껍질을 까지 않고 사용하고 생강은 크기가 큰 것으로 준비한다.

오미자차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이 나는데, 성질이 따뜻하고 자양강장효과가 뛰어나다. 또 폐와 기관지 기능을 강화해 기침에 효과가 좋고 목소리가 가라앉았을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미자를 손질해 색이 우러날 때까지 끓이면 되는데, 계피나 대추를 함께 넣어 끓여도 좋다.
<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 30g, 물 1리터, 배, 대추를 준비한다. 오미자를 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오미자와 대추, 배를 넣고 물을 붓고 중불에서 은근하게 끓인다. 건더기를 걸러낸 다음 꿀이나 설탕을 첨가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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