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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밥3~4인분, 양배추2잎정도, 오이1개, 당근30g,깻잎4~5장--보통은 다있는 야채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넣어도 되는 야채)--->>치커리,적채,무순, 무채나물(무1/2개분량),달걀, 비빔양념장--고추장3큰술,고춧가루1큰술(무채나물을 넣으면 고추가루 안넣어도 된다)설탕2큰술,식초2큰술,다진파1큰술,마늘1작은술,깨소금,참기름. <<만 들 기>> 1)양배추는 결의 반대로 얇게썰고 오이는 돌려 깎아 채썰어준다. 당근도 오이와 같이 채썬다.깻잎은 포개잡고 송송 채썬다. 2)치커리는 짧게 잘라두고,적채는 곱게 채썰어 준다. 3)준비한 야채와 무순은 각각 얼음 띄운 찬물에 담갔놓았다가 헹궈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4)분량대로 비빔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저어준다. 5)무채나물--채친 무를 소금약간,고춧가루,다진파,다진마늘,설탕,식초,깨소금,참기름에...조물조물 무쳐놓는다.(소금에 미리 절이지 않는다 야채의 싱싱함을 위해서...) 6)참기름으로 밥을 버무리는 동안 1인분에..한개씩..달걀 후라이를 해놓는다. 7)대접에 참기름으로 버무린 밥을 담고 그 위에 야채들과,무채나물을 올리고, 비빔양념장을 곁들이고 그위에..달걀후라이를 얹어낸다.
point~~**
생야채는 여러 가지 야채를 원하는 대로 넣어 줄 수 있고(자투리야채 이용이..제일 좋다)배,밤,사과등 과일을 넣어주기도한다. 횟감 생선을 올려주면 회덮밥이 된다.애채를 썰 때는 같은 크기로 썰어주는 것이 요리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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