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천연 조미료 - Part 7. 콩가루

등록일 2002-06-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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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콩을 깨끗이 씻어 일어서 모래와 벌레먹은 것을 골라내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후 분마기에 갈아 사용한다. 약콩은 그냥 씻어 말린 후 가루로 만들면 된다.

생강가루
적당한 크기로 썬 생강을 물에 씻어 찜통에 넣고 쪄서 말린 후 가루를 낸다. 생강을 바로 갈아 음식에 넣고 오래 끓이면 약간 쓴맛이 나지만, 말린 가루를 넣으면 맛이 훨씬 산뜻하다. 매작과나 약과 등 한과를 만드는 데 주로 쓰이고, 된장찌개에 넣어도 좋다.

냉이가루
말린 냉이를 가루로 빻아 국수나 수제비 반죽에 넣어 색을 낸다. 냉이의 향도 좋지만, 눈을 맑게 하고 간 기능을 좋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현미쌀눈가루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분이 가득하다. 쌀 위에 얹어 밥을 짓거나 나물을 무칠때 넣는다.

솔잎가루
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를 빨리 회복시켜 준다. 특히 신경쇠약이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아주 좋다. 정과나 밀전병을 만들 때 섞어 푸른색을 내기도 한다.

은행가루
만성 기관지 천식의 기침을 억제하고 호흡곤란을 치료하는 데 탁월하다. 말려서 가루를 낸 후, 전을 부칠 때 메밀이나 밀가루에 섞어 사용한다.

콩가루
1. 미숫가루나 콩국수에 넣어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2. 봄철 미각을 돋우는 달래, 쑥, 냉이 등을 씻어 날콩가루를 무쳐 끓는 육수에 넣어 끓이면 별미음식이 된다.

3.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에도 넣으면 고소한 맛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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