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음식 [2탄] 온가족이 함께 먹는 설날 대표음식 "주전부리"

등록일 2013-02-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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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방
설날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음식 [2탄] ? 명절 주전부리

설날음식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고 육류 등 고지방음식이 많으므로 음식을 조리할 때 칼로리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구절판

싸먹는 밀전병을 맛있게 부쳐야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밀전병 반죽은 미리 만들어 하루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켰다가 부치면 식감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밀전병을 부칠 때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아주 적게 두르고 부쳐야 깔끔한 맛이 나고 반죽은 최대한 얇게 부쳐주는 것이 좋다.

◈ 수정과

생강과 계피의 독특한 맛과 향이 어우러진 전통음료로 식사 후나 다과와 함께 내면 좋다. 수정과에는 곶감이 빠질 수가 없는데, 수정과에 쓰는 곶감은 크기가 크고 색이 고운 것으로 준비해 사용한다

◈ 약과

제맛을 내기 위해서 반죽할 때 밀가루에 식용유를 약간 넣어주면 좋다. 체에 내린 밀가루에 식용유를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시럽이나 청주, 참기름을 넣고 치대어 반죽을 만든다. 약과는 튀기자마자 뜨거운 조청에 재빨리 넣어 조청이 약과 속까지 배어들어야 제맛이 난다.

◈ 강정

참깨, 들깨, 콩 같은 것을 볶아 물엿에 버무려 만들어 먹는데, 명절에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다. 원재료는 찹쌀인데 만드는 모양이나 고물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깨강정은 깨를 볶아 찹쌀, 참깨, 콩기름 등으로 만들고 엿강정은 졸인 물엿에 콩, 깨, 땅콩, 호두, 잣을 버무려 만든다. 잣강정은 잣을 졸인 물엿에 버무려 만들고 쌀강정은 튀긴 쌀에 물엿으로 만든 조청을 버무려 평평하게 밀어 모양을 잡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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