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회나 소풍, 나들이 등에 준비하는 도시락은 한가지 음식으로 푸짐하게 준비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양의 여러 요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집에 있는 재료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특별한 재료 몇 가지를 활용해 도시락을 준비하면 여러 가지 요리를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조리할 때는 기름은 적게 사용하고 음식에 윤기를 주고 싶을 때는 그릇에 담기 직전에 참기름을 살짝 발라주도록 한다. 완성된 음식을 도시락에 담을 때는 식혀서 담아야 뚜껑 안쪽에 이슬이 맺히지 않는다. 특히 튀긴 음식은 눅눅해지므로 꼭 식혀서 담아야 한다. 반찬과 밥을 한꺼번에 용기에 담으면 맛이 섞이고 변질되기 쉬우므로, 상추나 다양한 용기를 활용해 보기 좋으면서 서로 섞이지 않도록 담는다. 용기에 담을 때는 틈새가 생기면 내용물이 한쪽으로 쏠리므로 꽉 채워서 담고 공간이 남을 때는 토마토 등으로 공간을 채워준다.
운동회나 소풍, 나들이 분위기에 맞춘 도시락 용기, 바구니 등을 선택해서 분위기를 살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쇼핑백에 대충 담는 것보다는 예쁜 도시락 용기나 피크닉 바구니를 활용하면 준비한 요리가 더 돋보인다.

김밥을 맛있게 싸기 위해서는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야 한다. 불리지 않은 쌀과 밥물은 1:1 비율로 잡고 30분 이상 불린 쌀은 1:1.2 또는 1.5정도 비율로 한다. 김밥 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물기가 적어야 김밥이 눅눅해지지 않으므로 물기가 있는 경우에는 물기를 짜주는 것이 좋다. 밥에 밑간을 할 때는 밥이 뜨거울 때 해야 양념이 골고루 잘 섞이고, 밥을 김 위에 펼칠 때는 손에 물이나 참기름을 살짝 발라 최대한 얇게 골고루 펼쳐준다. 김밥을 썰 때는 칼 단면이 매끄럽고 깔끔해야 하므로, 위생적인 젖은 행주로 수시로 닦거나 칼에 참기름, 물을 발라 자르면 된다.

김밥을 맛있게 싸기 위해서는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야 한다. 불리지 않은 쌀과 밥물은 1:1 비율로 잡고 30분 이상 불린 쌀은 1:1.2 또는 1.5정도 비율로 한다. 김밥 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물기가 적어야 김밥이 눅눅해지지 않으므로 물기가 있는 경우에는 물기를 짜주는 것이 좋다. 밥에 밑간을 할 때는 밥이 뜨거울 때 해야 양념이 골고루 잘 섞이고, 밥을 김 위에 펼칠 때는 손에 물이나 참기름을 살짝 발라 최대한 얇게 골고루 펼쳐준다. 김밥을 썰 때는 칼 단면이 매끄럽고 깔끔해야 하므로, 위생적인 젖은 행주로 수시로 닦거나 칼에 참기름, 물을 발라 자르면 된다.

샌드위치는 빵의 종류, 햄, 베이컨, 치즈 등 속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고, 정해진 레시피 대로 따라하지 않아도 내 입맛에 맞게 만들면 되는 음식이다. 샌드위치에서 빠지지 않는 채소는 신선한 것을 사용해야 아삭아삭 씹는 맛이 나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사용해야 샌드위치 맛도 살아난다. 채소와 직접 닿는 빵에는 재료의 수분이 스며들지 않게 버터나 마요네즈를 얇게 펴 발라주는 것도 좋다. 속을 많이 넣는 샌드위치는 재료를 차곡차곡 쌓아 넣고 호일, 랩으로 감싸서 흐트러지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한다.

‘3초 안에 만들고 3초 안에 먹어야 제 맛’이라는 초밥도 도시락 메뉴로 인기. 초밥을 만드는 것은 의외로 어렵지 않다. 고슬고슬한 밥에 배합초를 질지 않게 섞어서 밥에 간을 하는 것, 이것이 어렵고도 쉬운 초밥 테크닉이다. 배합초는 식초, 설탕, 레몬, 소금을 섞어서 만드는데 식초 80㎖, 설탕 50㎖, 소금 25㎖, 레몬 1/2개 분량으로 만든다. 배합초는 실온에서 충분히 숙성시킨 후 사용하면 더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다. 밥에 배합초를 고루 붓고 나무주걱을 이용해 한 방향으로 칼질하듯 섞어주면서 부채로 바람을 일으켜 수분을 날려주면 고슬고슬하고 간이 잘 밴 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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