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어있는 여름이 지나고 신선한 가을 맞이하여 더위가 끝나는 시기로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 풀이 더 이상 자라지 않아서 논두렁의 풀을 깎거나 산소를 찾아 벌초를 하는 시기죠.
처서가 지났다해도 햇볕은 여전히 왕성해야 풍년이 든다고 합니다.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지만, 늦더위에 몸이 지치는 시기죠. 그래서 무더운 여름날 입맛을 당겨 줄 면요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얼음 동동 띄워서 콩국물 후루룩 마시면 속까지 얼얼하죠.재료
검은콩, 국수, 삶은계란, 오이, 당근, 땅콩, 소금
조리법
1. 검은콩을 깨끗하게 씻어서 4시간 정도 물에 담궈둔다.
2. 불은 콩을 삶는다.
3. 삶은 콩을 믹서에 곱게 한다. (이때 체에 한번 더 거르면 부드럽고요, 땅콩을 섞으면 고소해집니다.)
4. 국수를 삶아서 찬물에 여러번 헹궈놓고, 오이, 당근을 채썰어 올린다.


지난가을 김장했던 김장김치 묵은지로 변했나요? 요즘은 김치냉장고 기능이 좋아서 아직도 싱싱하겠죠. 깊은 맛의 김장김치 송송썰어서 얼큰하게 비빔국수는 어떠세요.
재료 묵은지 4분의1쪽,삶은계란2개,토마토1개,깨소금,참기름,고추장약간,국수3인분,달래무침
조리법
1. 묵은지를 채 썰어서 깨소금 듬뿍 넣고 참기름이랑 넣어서 조물조물 양념해둡니다
약간의 고추장이랑, 설탕도 넣어서 매콤, 달콤하게 준비합니다. 2. 국수를 삶아 찬물에 잘 헹굽니다.
3. 국수에 양념을 넣고 잘 비벼준후 미리 삶아둔 계란, 토마토, 오이를 고명으로 올립니다..


지난가을 김장했던 김장김치 묵은지로 변했나요? 요즘은 김치냉장고 기능이 좋아서 아직도 싱싱하겠죠. 깊은 맛의 김장김치 송송썰어서 얼큰하게 비빔국수는 어떠세요.
재료
메밀면 2인분, 파프리카 빨강, 노랑 1/4개, 무순 약간, 표고 약간, 새우 약간, 가쓰오부시 육수( 표고우린물 6컵,가쓰오부시 80g, 양파 1개, 무 1/8개, 다시마 20cm. 맛간장, 4큰술반, 미림적당량) 연겨자, 식초약간
조리법 1.가쓰오 부시 육수를 만들어 둔다
2. 표고를 살짝 데쳐서 물기 꼬옥 짜고 채썰어 맛간장에 30여분이나 1시간정도 절여둔다.
3. 파프리카를 채썰어둔다.
4. 새우는 끓는 물에 소금 약간과 레몬 즙 한방울 떨어뜨려서 데치고 찬물에 헹궈둔다.
5. 분량의 키위를 껍질 벗겨 썰어서 우유와 요구르트를 같이 넣고 믹서해서 꿀을 조금어 소스를 준비한다.
6. 삶은 면에 육수를 붓고, 키위소스와 준비한 고명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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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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