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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은 사용하는 재료가 무궁무진하며 만드는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여름에는 보신할 수 있는 채소나 고기를 이용하여 탕을 끓여 먹는다. |
| 전복낙지오리탕 [현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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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은 아무때나 먹어도 좋지만 보양식으로 복날에 먹으면 더 좋다. |
재료 오리, 전복, 황기, 감초, 낙지, 대추, 은행, 마늘. 옥수수, 찹쌀.
만들기 ①껍질 벗긴 오리를 황기, 감초를 넣고 삶아서 살을 찢어 놓는다. ②낙지와 전복을 손질한다. ③옥수수 알과 찹쌀을 섞어 불린다. ④오리 삶은 국물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다시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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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껍질을 벗겨 압력솥에서 삶으면 조리시간이 단축되고 살도 부드럽게 잘 익는다. 산 낙지는 굵은 소금으로 씻으면 깨끗하게 된다. |
| 장어탕 [쁘니님] |
장어탕의 국물은 약간 걸쭉한데 영양이 녹아 있어 보양식으로 그만인데, 특히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맞는 보양식.
재료 장어, 시래기, 토란대, 고사리, 숙주나물, 깻잎, 양파, 청홍고추, 대파. 된장, 고춧가루, 소금,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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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시래기, 토란대, 고사리, 숙주나물을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둔다. ②장어를 밀가루로 닦고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물을 붓고 끓인다.
③삶은 나물과 깻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 고추, 대파를 썰어 준비해둔다. ④푹 고아진 장어를 체에 받쳐 으깬다. ⑤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된장, 고춧루,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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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는 밀가루로 바락바락 조물조물 씻어준 후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된다. 장어를 볶을 때는 참기름과 맛술을 이용하면 장어의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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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찜 [이희정님] |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양념소스를 이용한 갈비찜이다.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칼칼한 맛이 나서 느끼한 맛이 사라진다.
재료 돼지갈비, 양파, 당근, 감자, 청양고추, 고춧가루, 마늘, 대파, 양념소스(구입), 진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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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갈비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냄비에 넣어 20분 정도 끓인다. ②끓인 갈비 국물은 따라버리고 조금만 남겨 놓고 갈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둔다. ③갈비와 먹기 좋게 자른 채소를 넣고 고춧가루와 양념소스를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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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냄비를 이용하면 빨리 끓어서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약간 부족한 듯 양을 조절하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 삼겹콩나물찜 [요술쟁이님] |
특별한 재료 없이도 잘 어울리는 보양식을 만들 수 있다. 매콤한 콩나물 양념과 부드러운 삼겹살을 부추에 얹어 먹으면 텁텁하거나 느끼하지 않은 보양식 완성.
재료 생삼겹살, 부추, 대파, 청주, 통마늘, 월계수잎, 후추, 간장, 콩나물, 양파, 풋고추, 양념(고춧가루, 다진마늘, 생강, 청주, 후추, 국간장, 진간장, 올리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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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다듬은 대파를 씻어 전기솥에 듬뿍 넣고 생삼겹살을 올린다. ②통마늘, 청주, 간장, 후춧가루를 넣고 다시 대파를 올려서 찜 기능으로 익힌다. ③콩나물은 찜용으로 구입해서 대가리를 제거하고 냄비에 담아 삶는다. ④볼에 양념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⑤익힌 콩나물과 양념장을 골고루 섞고 볶아준다. ⑥불을 세게 조절해 물풀녹말을 고루 섞어서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는다. ⑦부추를 적당한 길이로 썰어 접시 한쪽에 깔고 익힌 고기를 썰어 올린다. ⑧접시 한쪽에 콩나물양념을 같이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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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삼겹살은 기름기를 적당히 제거해서 쓴다. 덩어리가 클 때는 반을 잘라주면 된다. 전기솥의 찜기능을 이용해 고기를 조리하면 기름기는 쪽 빠지고 고기는 타지 않고 부드럽게 잘 익는다. | |
미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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