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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김장김치를 돼지고기수육과 함께 먹는 것은 김장하는 날 가장 많이 보는 풍경이다. 절인 배추를 양념과 함께 먹는 것을 보쌈이라고 하는데, 김치 담그는 것보다 젓갈의 양을 줄이거나 넣지 않은 양념을 이용한다. 돼지고기수육은 삼겹살이나 목살, 등심 부위로 만드는데, 기름기가 많고 연한 고기를 좋아한다면 삼겹살 부위가 좋다. 돼지고기를 냄새 없이 잘 삶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통마늘, 된장, 커피, 양파, 대파 등을 넣어 삶는다. 커피를 넣으면 돼지고기의 누린내가 사라지는데, 원두커피 티백을 사용하면 편하다. 월계수잎이나 정향을 넣어도 누린대 제거에 효과적이다. 고기를 삶을 때는 물을 팔팔 끓여 고기를 넣어야, 돼지고기 표면의 단백질이 응고되어 맛있는 성분이 물에 녹아버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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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얼큰하고 따끈한 국물이 일품인 감자탕도 김장하는 날에 잘 맞는 음식이다. 돼지등뼈를 꺼내 삶고 배추 겉잎을 삶아 우거지로 쓰면 된다. 등뼈는 30분 이상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하고 마늘, 대파, 된장, 통후추, 무 등을 넣어 끓여 잡냄새를 제거해준다. 김장용 배추를 손질하고 남은 겉잎을 삶아서 우거지로 준비해 둔다. 냄비에 배춧잎과 감자를 깔고 등뼈와 국물을 담아서 끓이다가, 양념장을 풀어 간을 맞추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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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익힌 재료이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된다. 갓 지은 밥에 김장김치, 속을 풀어주는 감자탕이 어우러지면 김장으로 지친 몸과 마음도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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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분주한 김장하는 날에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무굴밥도 좋다. 김장재료로 준비한 굴과 무로 굴밥을 지어 양념간장과 갓 담은 김장김치를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밥상이 된다. 무굴밥은 처음부터 무와 굴을 다 넣고 밥을 하거나 뜸 들일 때 굴을 넣는 방법이 있다. 오동통한 굴 맛을 맛보려면 뜸 들일 때 굴을 넣는 것이 좋다. 굴은 소금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어 준비하고, 무는 약간 굵게 채 썰어 준비한다. 밥물은 굴을 함께 넣을 때는 작게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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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바닥으로 열전도율이 높고, 스크레치가 덜한 제품. ‘나나’는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3중 바닥에 구리선을 첨가해 열전도율이 좋고 조리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제품. (홈페이지: http://www.chefli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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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는 고기와 해산물, 소시지, 채소 등을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김장을 하는 장소가 야외라면 바비큐는 훌륭한 식사가 될 수 있다. 가족의 취향에 맞춰 고기, 소시지, 새우 등을 구우면 된다. 채소나 버섯, 소시지는 먹기 편하게 꼬지를 이용하면 좋다. 소나무 가지를 숯과 함께 사용하면 은은한 솔 향기가 배어 바비큐 맛이 한결 좋아진다. 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을 덩어리째 구우면 훈제 고기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삼겹살은 석쇠에 바로 올리는 것보다는 은박지를 올리고 식용유나 참기름을 뿌려 구우면 눌러 붙지 않는다. 김장김치와 함께 먹기 때문에 소금 간은 살짝 하는 것이 좋다. 작은 고구마나 감자를 은박지에 싸서 바비큐 그릴 안에 넣어 불을 피우면 고기를 먹은 후 디저트로 먹을 수 있다. 감자와 고구마를 먹을 때도 김장김치는 맛을 더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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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는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두부를 팔팔 끓인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10분 정도 익히고, 갓 담은 김장김치와 함께 먹으면 된다. 베이컨이나 돼지고기를 볶아서 두부와 함께 먹기도 하는데, 두부는 고기 못지 않은 포만감을 주고 김장김치나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두부는 찌개로도 좋다. 육수에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으로 간을 맞춰 끓이다가 두부를 넣고 다시 끓이면 된다. 두부에 양념이 배면 완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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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은 적고 영양은 풍부한데, 신선한 굴과 함께 순두부찌개는 맑게 끓여서 속이 편해진다. 멸치나 다시마, 무로 육수를 내고 끓으면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굴을 넣는다. 굴이 익으면 순두부나 연두부를 넣고 파, 마늘, 후추를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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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달여 먹으면 전신부종, 천식에도 효과적이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산화작용, 항암작용을 하며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 노화예방에도 좋다. 호박은 늦가을부터 수확에 들어가는데, 얼룩진 색깔이 없고 표면이 진한 황갈색에 상처가 없고 표면에 하얀 분가루가 생긴 것이 맛이 좋다. 늙은호박으로 찹쌀죽을 만들어 김장하는 날 먹으면 간편하게 먹으면서도 피로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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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제거한 호박을 듬성듬성 썰어, 끓는 물에 넣어 물컹해질 때까지 삶는다. 삶은 호박은 불린 찹쌀과 함께 갈아, 냄비에 물과 함께 넣어 보통 불에서 5분 정도 끓인다. 호박죽은 끓을 때 설탕, 꿀, 소금으로 간을 하고,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줘야 한다. 완성되면 그릇에 인절미와 함께 호박죽을 담아서 먹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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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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