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먹으면 더 맛있는 사과

등록일 2007-11-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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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에 많은 차이가 있지 않지만 푸른색 사과 보다는 빨간색 사과에 케르세틴이 더 많이 들어있다. 푸른색 사과는 빨간 사과에 비해 수분과 당분이 적다고 알려져 있으나 영양성분표를 보면 별 차이는 없고 열량이 여러 종의 사과 중 가장 적고 당분이 다른 사과에 비해 약간 적다
사과의 껍질에는 과육보다 훨씬 많은 펙틴이 들어있고 사과의 비타민 C 대부분은 껍질과 껍질 바로 밑의 과육에 함유되어 있는 등 영양분 및 당분이 대부분 이 부분에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과당(果糖)은 냉각되면 α형에서 단맛이 강한 β형으로 변하여 단맛이 한층 증가된다.
과당·포도당(葡萄糖)은 모두 저온에서 단맛이 강화되고 50°C이상에서는 단맛이 떨어진다.
낮은 온도에서 습도를 높게 하여 보관해 주면 장기간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가정에서는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 (과일·채소 보관함)에 보관하면 좋다.
중간 크기 사과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하고 육질도 단단해 먹을 때 느낌이 좋다.
꼭지 반대부위가 담황(또는 담홍록)색으로 녹색기가 빠진 것
껍질의 색깔이 고르고 밝은 느낌을 주는 것 (미숙과는 외관상 푸른끼가 많이 있어 단단한 느낌이 들고 ,과숙과는 색이 어둡고 광택이 없음)
쓰가루 품종(조생종)은 밑부분의 녹색이 탈색되어 무색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
과실 꼭지의 상태는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어 보이는 것(수확 후 며칠 되지 않은 증거임)
가볍게 두들겼을 때 탄력감이 드는 것(수분의 소모가 적다는 것을 나타냄)
잘 익은 후지 사과는 과육에 꿀(밀증상)이 고인 증상이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 과실이 투명하게 보이는 것 (저장성은 떨어진다고 함)
품종 고유의 특성과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너무 크지 않고 모양이 고른 것
병·충해 및 흠집이 없고 꼭지가 빠지지 않은 것
껍질이 얇고 과육이 연한 것, 과즙이 많고 단맛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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