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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같은 유기산과 칼륨, 인, 칼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카테킨산, 펙틴, 탄닌 등이 풍부하다. 매실은 신맛이 나지만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용으로 이용해 온 알칼리성 식품이다. 그러나 매실은 날로 먹으면 안 된다. 강한 신맛에다가 씨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인 청산배당체가 이를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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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에 함유된 구연산은 젖산 등의 피로물질 등을 탄산가스나 물로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구연산이 우리 몸의 피로물질을 씻어내는 능력은 포도당의 열 배나 된다. 또 구연산은 음식과 혈액 속의 독성을 없애준다. 스트레스로 칼슘의 소모가 많아지면 두통, 초조감이나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구연산과 사과산은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는 역할도 하므로, 정신적인 스트레스,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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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의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위산과다, 소화불량에도 효과적이다. 매실의 피크리산은 장내를 일시적으로 산성화시켜 유해물질을 없애고 장내의 이질 장티푸스 대장균 발육을 억제하고 비브리오균에도 항균작용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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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속에 들어 있는 구연산, 무기질은 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고, 신진대사가 잘 되도록 도와주므로 피부가 고와지고, 탄력이 생긴다. 몸에 생기와 활력이 넘쳐 젊음을 유지시켜 주고 혈액 속에 쌓여 있는 산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준다. 혈액순환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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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데, 이렇게 되면 두통, 현기증, 불면증, 피로 등의 증상도 쉽게 나타난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알칼리성 식품으로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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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에 함유된 피루부산은 간의 기능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매실에 미량 함유된 피크린산은 간과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서 식중독, 배탈 등의 질병 예방을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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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에는 들어 있는 카테킨산은 강한 해독작용과 함께 살균효과가 있어 장내의 유해균의 번식은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은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발효를 막아준다.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변비에도 효과적이고, 장을 건강하게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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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몸 속의 열을 내려주어, 열 감기, 몸살 등에 효과적이다. 매실농축액은 곪거나 상처 난 부위에 습포를 해주면 증상이 없어지고 빨리 낫는다. 오매는 차로 우려 마시면 불면증, 설사, 이질과 가슴이 답답하고 침이 마를 때, 갈증이 심하고 열 감기, 가래, 몸살에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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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에 들어 있는 칼슘의 양은 포도의 2배, 멜론의 4배다.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을 띠고 있으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매실에 함유된 칼슘은 흡수율이 좋다. 때문에 매실은 성장기 어린이, 임신부, 폐경기 여성에게 좋은 음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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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언제나 좋은 정보로 우리들의 식단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체리맘님
1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답글
여왕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