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간장 활용법 |
| 국간장은 진간장보다 색이 연하고 향이 있으며 염도는 높으므로 국물색이 진해지면 짜다. 국간장은 특유의 냄새가 있으므로(메주 냄새..) 국간장으로만 간을 하지 말고 새우젓이나 소금과 같이 간을 하면 깔끔하다. (마지막에 참기름, 들기름 한방울도 간장 냄새를 없앨 수 있다.) |
탕국 고명시, 매운탕 양념시 |
조림이나 찜을 할 때 주로 쓰는 진간장 활용 |
| 찜이나 조림을 할 때 음식 재료가 단단하면 먼저 물에 넣고 익히거나 양념장의 반만 넣어 익힌 후 나머지 양념장을 넣어 간을 고루 스며들게 한다. 간장맛으로만은 자칫 심심할 수 있으므로 마늘, 생강, 마른고추 등을 넣어 같이 조리하면 한결 맛이 좋아진다. 간장을 넣기 전에 설탕 먼저 넣는다. |
볶음 요리시 : 간장을 먼저 조리거나 팬 가장자리에 넣어주며 처음부터 넣지 않고 재료를 익힌 후 마지막에 넣는다. |
소금과 간장의 차이점 |
간장은 콩과 소금, 물을 사용해 오랫동안 숙성시켰기 때문에 짠맛 외에도 음식의 깊은 맛을 더하고 향을 내는 효과가 있다. 간만 맞추는 역할뿐 아니라 풍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간장의 당성분이 단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설탕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다른 영양성분으로 인해 단순히 소금으로만 간하는 것보다 좋다. |
나물에 따라 간 맞추기 |
① 짙은 색 나물(고사리, 고비, 취 등) / 묵은 나물(푹 익혀야하는 나물) : 국간장 => 국간장으로 조림이나 무침을 하면 깊은맛, 감칠맛이 난다. |
| ② 흰색나물 : 소금 |
③ 연한 푸른색 : 된장 시래기나 토란대, 취, 고사리, 고구마순 같은 것은 삶아서 어느 정도 나물이 무르면 나중에 간을 해서 조물조물 무친다. |
간장 넣는데도 순서가 있다 |
| 음식에 조미료를 넣을 때는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 순으로 넣어야 요리의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간장을 설탕보다 먼저 넣으면 간장에 함유된 염분이 스며들어가 재료를 단단하게 응고시키기 때문에 설탕의 단맛이 음식에 배는 것을 방해한다. 그리고 간장이나 된장 등 향을 살려야 하는 것은 오랜 시간 가열하면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또 요리에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할 경우 재료가 어느 정도 익어 부드러워진 다음에 넣는다. 소금은 재료를 수축시키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너무 일찍 넣으면 재료가 부드러워지지도 않고 맛도 제대로 우러나지 않아 음식의 깊은 맛이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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