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오렌지로 채우는 건강 에너지

등록일 2008-11-06 17:10

조회수 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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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의 종류는 네이블(Navel)과 발렌시아(Valencia)로 나눌 수 있는데 네이블은 생과용, 발렌시아는 주스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네이블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으로 씨가 없고, 껍질을 벗기기가 쉬울 뿐 아니라 오렌지 밑 부분의 꼭지가 배꼽 모양처럼 생겼다. 네이블오렌지는 운동선수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데, 껍질 벗기기가 매우 쉬워 어느 곳에서나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발렌시아 오렌지는 과즙이 많기 때문에 여름에 먹기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네이블과 달리 밑바닥의 꼭지에 특징이 없으며, 잘라보면 안에 몇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오렌지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중간 크기의 오렌지(154g) 한 개로 하루 필요한 비타민C의 130%를 채울 수 있다. 오렌지에 함유된 비타민C는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비타민C는 멜라닌(melanin)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도 좋을 뿐 아니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오렌지의 의학적 효능은 고대 중국에서 처음 인식되었는데 한의학에서는 오렌지 껍질을 이용하여 기침, 감기 및 신경성 식욕부진 등에 이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생기 넘치는 오렌지의 향은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나 우울할 때 긴장을 해소시키고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선택 : 형태가 둥글고 견고할 뿐 아니라 무게가 나가고 껍질이 부드러운 것이 좋다. 또한 붉은 빛이 강한 오렌지가 더 맛있다.
감귤류는 모두 과피에 윤기가 흐르며 껍질이 얄팍하고 모양이 예쁜 것, 붉은 빛 도는 짙은 노란색의 것, 들어봐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과즙이 많고 신선한 것이다. 색감이 고르지 않고 얼룩얼룩 한 것은 달지 않으며 껍질이 너무 반질거리는 것은 왁스를 지나치게 먹이고 농약처리를 한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관리 및 보관 : 겨울에는 약간 차갑고 서늘한 곳에, 여름에는 폴리에틸렌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가장 적당한 보관 온도는 7~9도 이다. 보통 실온에서 하루 혹은 이틀 정도 보관될 수 있으나 그 다음에는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재료
버터 70g, 크리스코(쇼트닝) 40g, 설탕 70g, 슈가파우더 30g, 소금 1/2t, 계란 2개, 박력분 200g, 베이킹파우더 1/2t, 탈지분유 2t, 오렌지설탕 1/2봉지(5g), 초코칩 또는 오렌지 필
만드는법
1.실온에 두었던 쇼트닝, 버터를 휘핑기로 크림 상태로 풀고 설탕, 바닐라설탕(오렌지설탕) 조금씩 넣는다.
2.슈가파우더 날리지 않게 휘핑하기.
3.소금을과 계란을 1개씩 넣고 1분씩 휘핑기를 돌린다.
4.박력분과 가루들의 체에 쳐서 거른 것을 넣고 주걱으로 젓는다.
5. 깍지 넣은 짤주머니를 페트병 자른 곳에 놓고 반죽을 넣은 뒤 끝부분을 돌린다.
6. 영구유산지에 8자로 짜거나 모양을 내어 짠다. 띄엄띄엄 놓아야 붙지 않는다.
7. 오렌지 필을 하나씩 박거나, 초코칩을 하나씩 박거나, 땅콩가루를 뿌린다.
8. 조금(30분정도) 말린다.
9. 겉이 살짝 마르면180도씨에서 15분간 굽는다.
재료
오렌지 2개, 레몬즙 1개분, 설탕 300g
만드는법
1.오렌지를 소금에 씻어 뜨거운 물에 헹군다.
2.①을 4등분하여 과육과 껍질을 분리한 다음 껍질에서 다시 흰 속껍질을 발라 낸다.
3.겉껍질은 물에 10분 정도 담가 쓴맛을 제거한 후 곱게 채를 썬다.
4.속껍질과 과육은 믹서에 간다.
5.깊은 볼에 ③과 ④를 넣어 레몬즙과 설탕을 넣고 전자레인지 출력 강에서 8분 작동한 후 섞는다.
6.다시 한 번 출력 강에서 8분 가열한 후 거품을 걷어 내고 출력 강에서 2분 정도 더 가열하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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