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작용이 뛰어난 미나리

등록일 2008-06-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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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해독작용이 뛰어나 체내의 각종 독소들을 해독하는 데 특효약이라고 한다. 그래서 잦은 술자리의 해독에는 돌미나리 생즙이나 미나리를 넣은 해장국을 먹는 것이 좋다.

월경과다증과 냉증에 효과적이다. 지혈효과도 있어 여성들의 하혈에도 좋고, 담담한 맛이 신에 작용해 소변을 쉽게 보게 한다. 그 밖에도 빈혈과 변비를 예방과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돌미나리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정유성분은 입맛을 돋우어줄 뿐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돌미나리는 간장질환이나 생즙 요법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황달이나 복수가 차는 증상, 기타 급, 만성 간염 및 간경변증에 많이 쓰인다.

돌미나리의 가장 주목할만한 효능은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고혈압환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며, 신경쇠약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고혈압 환자에게 적당하고 해열, 일사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미나리즙을 마시면 피로 회복이 빠르며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치조농루를 고친다.


미나리 생즙을 1일 2~3회 한 컵씩 마심, 식초를 작은 술씩 타서 마셔도 좋다.

미나리 생즙으로 마사지 하듯 환부에 바른다.

생미나리 120g을 찧어서 즙을 낸 뒤 꿀 3~4스푼을 넣어 진하게 달여먹는다.

그늘에서 말린 미나리 500g에 물 3컵 정도를 부어 반으로 줄인 뒤 하루 3번 나누어 마시면 좋다.

[재료]
미나리 300g.
무침장(진간장 1큰술, 고춧가루 약간, 다진파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깨소금1 작은술,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미나리는 뿌리를 자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끓는 소금물에 넣고 살짝 데쳐 헹군다.
2. 헹군 미나리는 물기를 꼭 짜고 5cm정도의 길이로 썬다.
3. 볼에 무침장을 미리 섞어둔다.
4. 미나리를 넣고 살살 무쳐 예쁜 접시에 담아낸다.

[재료]
미나리 3kg, 무 0.5kg, 마늘 2/3컵(2/3cup), 생강 1/3컵(1/3cup), 고추 1컵(1cup), 쌀가루죽 1컵(1cup), 굵은 파 1컵(1cup), 소금

[만드는 법]
1. 넓은 그릇에 미나리 무를 건져 담는다. 소금물은 받아둔다.
2. 마늘 생강 고추를 미나리와 무에 뿌려 넣은 다음, 파를 넣고 잘 섞는다.
3. 받아둔 소금물에 쌀가루죽을 풀어 위에 붓고 고루 버무린다.
4. 항아리에 담고 국물 간을 알맞게 맞춘 다음, 뚜껑을 덮어 찬 곳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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