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재단가위 : 원단을 자를 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가위 |
2. 솜가위 :끝이 길고 좁아 작은 작품에 솜을 넣을 때 용이한 가위로, 집게가 있어 천을
뒤집을 때에도 편리하다. |
| 3. 아플리케가위 :아플리케한 후 천의 뒷면을 섬세하게 오려낼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
| 4. 학가위 : 실 전용 가위로 날이 예리하고 반듯해서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
| 5. 니퍼 : 바느질이 잘못 되었을 경우 실밥을 깔끔하게 정리할 때 사용한다. |
| 6. 송곳 : 가죽이나 두꺼운 펠트 등에 구멍을 낼 때 사용하는 도구 |
| 7. 룰렛 : 본에서 패턴을 뜨지 않고 제도한 것을 다른 종이에 옮겨 그릴 때 사용한다. |
| 8. 코바늘 : 끝이 갈고리처럼 되어 있어 실을 걸 수 있도록 만든 뜨개바늘 |
9. 펠트바늘 : 송곳과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 두꺼운 실이나 가죽끈 등을 끼워 연결할 때
사용한다. |
| 10. 시접자 : 일정한 시접이 표시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
| 11. 줄자 : 직선이나 곡선, 몸의 치수 등을 잴 때 편리한 자. |
12. 수성펜과 초크펜 등 : 물을 뿌리면 사라지는 수성펜과 시간이 지나면 잉크가 날아가는
기화펜, 제도용 연필, 어두운 천에도 쉽게 그릴 수 있는 노란 초크펜 등이 있으며 재단선
이나 맞춤선을 표시할 때 사용한다. |
| 13. 시침핀과 핀 쿠션 : 천이 따로 밀리지 않도록 고정할 때 쓰인다. |
14. 바늘 : 천의 두께나 용도에 맞는 호수의 바늘을 사용하는데 번호가 작을수록 큰 바늘이다.
손바느질시 보통 9호 정도의 바늘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
| 15. 리본 : 액세서리나 생활 소품, 포장이나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소품에 활용 가능하다. |
16. 골무 : 손바느질시 바늘을 밀어 올릴 때 사용하며 손가락이 바늘에 질리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한다. 용도에 맞는 소재를 골라 중지나 검지에 사용한다. |
| 17. 털실 :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털실로 인형, 목도리 등 간단한 소품 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다. |
| 18. 수실 : 스티치를 하거나 모티브를 수 놓을 때 사용하는 실 |
19. 퀄팅실 : 퀄트, 아플리케, 패치워크용 실로, 코팅이 돼 탄력 있고 장력이 뛰어나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
| 20. 단추 : 장식용 단추는 여미는 부분 외에도 장식 소품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
| 21. 펠트지 : 양모, 폴리에스테르 등 소재에 따라 의류나 다양한 소품을 만들 때 사용한다. |
22. 아일릿 펀치 : 옷이나 가방 등에 구멍을 뚫어 끈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원단에
구멍을 뚫고 아일릿 알을 펀치에 끼워 눌러주면 된다. |
| 23. 다리미 : 패치워크된 천을 반듯하게 다리거나 시접을 정리할 때 곡 필요한 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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