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바꾸는 정리 노하우

등록일 2013-12-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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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바꾸는 정리 노하우

눈에 거슬리는 물건부터 치우기 시작하는 정리정돈. 집을 정리하는 일은 조금씩 눈에 보일 때마다 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정리는 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효율적으로 수납을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눈에 띄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나면 공간이 넓어지고 수납할 자리도 늘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두면 물건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어 생활이 효율적으로 변한다.

1. 정리의 시작, 눈에 보이는 것부터 치우기

너저분하고 어수선한 물건들이 늘어져 있는 것은 정해진 보관장소를 정해서 정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 정리의 시작은 이렇게 어수선하게 늘어져 있는 물건을 치우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는데, 물건을 치우기 전에 어질러진 물건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집안을 깨끗하게 한다고 서랍이나 수납장에 닥치는 대로 넣어두면 오히려 불편해지고, 필요한 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아진다. 물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렇게 보관할 장소, 수납할 물건 분류가 끝난 다음 물건을 치우면서 서랍이나 바구니, 박스 등 정해진 수납장소에 어질러진 물건을 하나씩 정리하면 된다.

2.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린다

집안 곳곳에는 ‘한번은 쓰겠지’ 하면서 넣어둔 물건이 꽤 있다. 이런 물건은 꺼내서 최근 언제 사용했는지 따져보고 1-2년 사이에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버리거나 중고장터를 이용해 판매하도록 한다. 집을 정리하고 청소하다 보면 ‘이런 물건도 있었나?’ 싶은 물건도 나오는데, 이렇게 의외의 장소에 오래 보관돼 있던 것도 몰랐던 물건은 이미 필요 없는 물건이라고 봐도 된다. 이런 물건은 버려 수납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더 낫다.

3. 수납 노하우

수납의 비법은 잘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①찾기 쉽게 분류하는 것이다. 속옷은 속옷끼리, 티셔츠는 티셔츠끼리 모아서 수납하는 것은 기본. 여기에 그냥 차곡차곡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한눈에 봐도 어떤 옷이 있는지 한눈에 보이도록 수납해야 한다. 한눈에 보이고 종류별로 분류돼 있는 상태라면 물건이 어디 있는지 찾아 헤매는 시간이 줄어든다.

다음으로는 ②적절한 칸막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칸막이는 서랍이나 바구니, 옷장 등 수납공간이면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수납 아이템. 종류별로 분류해 수납해도 옷이 서로 섞이거나 꺼내 사용하면서 흐트러지기 쉬운데, 칸막이를 활용하면 흐트러지거나 수납 공간 속에서 뒤섞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칸막이는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 사용해도 좋지만 좀 더 섬세하게 칸막이를 치려면 우유팩이나 상자 등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세 번째로는 ③수납 공간을 효율적으로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을 든다. 옷장이나 창고 등 수납할 수 있는 큰 공간은 상자, 바구니 등을 활용하면 2단, 3단으로 쌓아서 알뜰하게 사용해 수납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공간도 깔끔해 보이고 수납할 수 있는 양도 늘어난다.

4. 공간을 어지르지 않는 방법 알아두기

아무리 정리정돈을 깔끔하게 해둬도 습관이 되지 않으면 금방 어지러운 상황이 되고 만다. 외출 후 돌아와서 벗은 외투, 가방, 지갑 등 사소한 것들부터 지금 당장 정리를 하는 습관을 들이고, 공간에 맞는 쓰임새를 익혀 지저분하게 만들지 않도록 한다.

①식탁은 자칫하면 어지러운 공간이 되기 쉽다. 외출에서 돌아오며 가져온 각종 우편물, 지갑, 자동차키 등이 놓여지고, 의자는 옷걸이로 사용되기 일쑤. 식탁을 어지르지 않으려면 우편물, 소지품 등을 수납할 공간을 식탁 가까운 곳에 마련해두고 공간에 맞춰 수납을 하도록 한다. 식탁에 잡동사니가 올라가지 않게 산뜻하게 꾸며두는 것도 효과가 있다.

②소파 테이블이나 거실장도 잡동사니로 어질러지기 쉬운 장소. 소파 테이블에서는 음식을 먹거나 차를 마신 후 바로 치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책이나 잡지, 신문 등도 따로 수납장소를 마련해 테이블 위에 늘어놓지 않도록 한다. 거실장은 칸막이를 해서 리모컨, 휴대전화충전기 등을 분류해 수납할 수 있게 한다.

③서랍은 각종 물건으로 얽히고 설켜 어지러운 장소가 되기 쉬운 곳. 눈에 띄는 지저분한 물건을 쓸어 담다 보면 서랍은 열기도 닫기도 어려운 지경이 되기 쉽다. 칸막이를 하고 우유곽이나 요구르트 병 등을 이용해 자잘한 물건을 따로따로 찾기 쉽게 분류해 수납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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