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보관 수납방법 - 올바른 의약품 보관 수납방법 알고계세요?

등록일 2013-06-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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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보관 수납방법

소화제, 두통약 등 가정상비약은 집안 곳곳에 아무렇게나 방치해 두기 쉽다. 하지만 이런 약들도 음식처럼 상할 수 있어서 그냥 두면 약효가 떨어지거나 그대로 쓸 경우 부작용이 생기는 등 보관과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서랍 속에서 뒹굴고 있는 가정상비약, 어떻게 보관하고 사용해야 할까?

◎ 의약품 유효기간, 사용기간 따져보기

가정에서 보관하는 상비약은 해열제, 반창고, 소화제, 두통약, 종합감기약, 지사제, 소독치료제, 압박붕대 등이 있다. 상비약은 아플 때를 대비해 챙겨두는 것이라 유효기간이나 사용기간을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유효기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지고 변질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구급약통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약의 유효기간은 약의 효능, 안전성을 보장하는 시기를 의미하는데, 유효기간이 지났어도 효능이 바로 없어지지는 않지만 제조사가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을 때라도 약의 색이나 표면이 변질되었거나 냄새가 난다면 과감하게 버리도록 한다. 바르는 연고나 크림 같은 의약품은 용기에 구멍이 났거나 색이 변질되는 등 변형이 생겼을 때는 버리는 것이 좋다. 아깝다고 그냥 사용하게 되면 알레르기, 발진, 가려움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 유효기간이 지난 항생제나 소화제를 복용할 경우 두드러기, 설사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흰색 약이 누렇게 변하거나 색이 있는 약이 탈색 된 경우, 2개 이상의 약이 달라붙은 상태라면 유효기간과 상관 없이 버리는 것이 좋다.

약의 유효기간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통 1-2년인데, 개봉했다면 연고는 6개월, 물약은 2-3개월, 안약은 1개월, 시럽제는 15일 정도다. 시럽 같이 액상으로 된 약은 변질이 쉬우므로 1년이 넘으면 버리고, 여름에는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도 좋다. 파스는 개봉 전에는 3년이 유효기간이지만 개봉 후에는 1개월 이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약의 유효기간은 겉면에 표기된 날짜를 맹신하기보다는 개봉하면 유효기간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드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개봉일, 폐기일을 적어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약의 이름이나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약국에 문의한다. 약을 버릴 때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 되고 모아서 약국에 가져다 주면 약사회, 보건소, 시 차원에서 공동으로 폐기한다.

※상비약 종류 - 가정용 상비약은 여러 종류가 필요한데 가족 구성원의 특성에 맞게 준비해두면 된다. 어린 아이가 있다면 소아용 해열제, 소아용 시럽 소화제, 정장제 등이 필요하고 노인이 있다면 협심증 증상 완화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관장약, 천식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흡입제 등을 갖추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사용하는 연고, 자외선 차단제, 햇볕에 탔을 때 사용하는 연고 등을 추가로 구입하고,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가 있다면 구충약을 구입해 봄, 가을 2회 정도 복용하도록 한다.

약을 먹을 때는 물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우유와 약을 먹게 되면 우유의 칼슘성분이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고 오렌지주스나 카페인 성분도 약성분의 흡수를 방해한다. 약은 보통 식후에 복용하게 하는데, 약에 따라 먹는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시간, 복용 양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좋다.

◎ 상비약 올바른 수납법

약은 햇빛이 없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적당하고 습기가 많은 화장실 벽장 같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약은 습기가 있거나 빛에 노출되면 약성분의 분해가 촉진돼 약효가 떨어지는데, 항생제 중 일부는 햇빛에 노출되면 약효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독성물질까지 생성되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약을 보관할 때는 갈색이나 검은색 비닐에 넣어 보관해 빛을 차단하고 비닐의 겉면에는 구입한 약의 이름, 용도, 유효기간을 적어두도록 한다. 약을 보관하는 장소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주방 싱크대 선반 높은 곳이나 옷장 높은 곳이 적당하다.

약을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하는데, 냉장고에 보관하면 온도의 차이가 크게 나고 습도가 높아서 변질될 가능성이 더 커지므로 가급적이면 냉장보관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시럽이나 소화제 같은 것도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항생제류는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알약은 개봉 후 1개월 안에 복용하도록 하고 보관할 때는 건조, 서늘한 곳에 둔다. 약병이 햇빛을 받으면 안쪽에 습기가 차고 변질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한다.

▶ 가루약개봉 후 2주 안에 먹고 기간이 지나면 버린다. 소아과에서 주는 시럽에 탄 가루약은 1주일이 지나면 버려야 하고 분유에 타먹이는 유산균제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시럽제는 복용 전에 색, 냄새를 확인하고 개봉 후에는 항생제는 1주일, 시럽제는 1개월까지 유효하다.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약성분이 엉키고 침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상온에 보관한다.

▶ 좌약은 개봉하지 않으면 유효기간이 3년이지만 개봉 후에는 즉시 사용해야 한다. 냉장고에 두었을 때는 사용 전 30분 정도 실온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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