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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언제나 더운여름이 되면 거의 집에 있거나 아님 밖으로 나가는데요.
저희집이 나무 마루로 되어있어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시원하답니다.
그래도 더워서 나가고 싶을때면 전 언제나 쌍계사나 아님 강원도 쪽..계곡으로 놀러갑니다.
거기는 식당에도 계곡밑으로 물을 담구면서 먹을수 있는자리들이 많거든요
시원하게 발을 담구면서 먹는 백숙은..꿀맛이죠..
더위는 싹가시고 나중에는 춥답니다.
그렇게 먹고 누워있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죠.
| 더위는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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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언제나 더운여름이 되면 거의 집에 있거나 아님 밖으로 나가는데요.
저희집이 나무 마루로 되어있어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시원하답니다.
그래도 더워서 나가고 싶을때면 전 언제나 쌍계사나 아님 강원도 쪽..계곡으로 놀러갑니다.
거기는 식당에도 계곡밑으로 물을 담구면서 먹을수 있는자리들이 많거든요
시원하게 발을 담구면서 먹는 백숙은..꿀맛이죠..
더위는 싹가시고 나중에는 춥답니다.
그렇게 먹고 누워있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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