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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달 보내기에 행사넘 많은 ..........

글쓴이 체리.맘

등록일 2004-01-14 19:54

조회수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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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이상하게 친정,시집이 묵은달에 죄 생일이 몰려있어서....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이틀사이로, 닷새사이로, 겹쳐지는날도 있고,.........흠~!
뭔 음몬가 시플때도 있네요~!!

이번 명절은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요.

소고기도 먹기 그렇고 육수내기도 그렇고....닭고기도 그렇고....
우짤까??!! 시퍼서 다들 황망한 가운데...
체리.맘도......이리저리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신년 손님 치룰때는.....수산물쪽으로 죄 했는데....
해물탕 한냄비 만드는데 드는 재료비가 장난아니였다는거 아닙니까??!!
애꿋은...조갯살,해삼,게,새우....
참 많이도 출연한 신년 손님상이였는데..........
차례음식은 그게 아니니??!! 헐~~~~~!!

지금 그래서 떡국궁물은 어쩌나?? 동그랑땡은 어쩌나??
궁리궁리 하고 있는데...........뽀죡한 수가 생각나면 올려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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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번 강의를 하고 나서 요즘 보람을 느낍니다. 요리사랑..2004-02-202234
    저도 이번 강의를 하고 나서 요즘 보람을 느낍니다. 체리.맘2004-02-2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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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한 글이네~~~~~~!!캬캬캬 럭셔리언..2004-02-1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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