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척추가 휘어서 물리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요.
아마도 책상에 앉아 오래 컴퓨터 자판을 쳤기 때문이겠죠.
결혼 후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허리예요.
출산 때도 그렇지만
아이 낳고 육아를 하는 과정에 허리 힘 정말 중요해요.
허리가 아파서 내 아이를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는 애타는 그 심정 정말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지금은 물리치료 받고, 운동 꾸준히 해서 근육을 만들어놓으니
아무리 무게가 나가는 아이를 업고, 안고 해도 괜찮아요.
척추의 건강이 바로 서야 몸이 바로 선다는 말 정말 맞더라고요.
남자만 척추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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