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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응답: 푸른바람님의 사과글입니다.

글쓴이 b00586

등록일 2000-04-01 11:13

조회수 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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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님이 작성한 글:
>아래편지가 관리자 메일로 잘못(?)들어온거 같아 이곳에 올립니다.
>물론 서두에 정중한 본명도 있었으나 허락을 받지 않아서 본명은 임의로 넣지 않았습니다.
>--------------------------------------------------------
>
>제가 올린 유머(^^;)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이렇게나마 용서를 구합니다.
>

나쁜 의도 없는 줄 잘 압니다
여러분들 보시고, 인터넷 안에서 글쓴 후,
얼굴이 안보이는 글에서 남들이 어떻게 느낄까 ... 한번쯤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썼읍니다
오늘도 햇살은 눈부십니다
즐거운 매일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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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 푸른바람님의 사과글입니다. b005862000-04-017190
    푸른바람님의 사과글입니다. 관리자2000-04-017176
    응답: 나이대별 아줌마의 유형 b005862000-03-31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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