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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푸른바람님의 사과글입니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0-04-01 10:07

조회수 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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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편지가 관리자 메일로 잘못(?)들어온거 같아 이곳에 올립니다.
물론 서두에 정중한 본명도 있었으나 허락을 받지 않아서 본명은 임의로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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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유머(^^;)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이렇게나마 용서를 구합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단지 다른사람들이 느끼는 아줌마의 유형....뭐 그런
것이라 함께 보면 느낄만한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여러유머판에 아줌마 씨리즈가 유행이잖아요.

정말 본의아니게 기분이 상하셨다면 다시한번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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