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카프리 섬의 샐러드인 카프레제,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 바질로 만드는 음식이죠. 재료의 색을 따면 이탈리아의 국기 색깔과 같아서(빨간색, 흰색, 녹색), ‘인살라타 트리콜로레’라고도 불리는데 이 뜻은 세 가지 색의 샐러드 라는 뜻입니다. 이탈리아 음식에 널리 사용되는 토마토, 그리고 국기 색깔과 같은 우연의 일치로 인해 카프레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이 됐습니다. 또한, 카프리 섬 주변은 최상의 토마토와 치즈가 많이 나는 곳이라는 점! 더할 나위 없이 카프레제를 즐기기 안성맞춤인 이탈리아 카프리 섬이네요. 과연 카프레제의 고향이라 불리는 조건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치즈의 풍미와 바질의 향을 바로 느끼기 위해 카프레제를 만든 뒤,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위에 무리가 없는 음식이기 때문에 입맛을 돋우는 가벼운 음식으로 먹기 딱 맞습니다! 오늘은 카프레제를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한국식 건강한 카프레제를 소개합니다. 한국식 카프레제는 치즈대신 두부를 얇게 썰어서 넣었는데요,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니 먹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재료
두부 한 모, 현미가루, 토마토 1개, 달걀 2~3개, 간장(1작은술), 참기름(1/2작은술), 소금(약간)
*기호에 따라 치즈 추가
#만드는 법
1.생식용 두부는 사방 4cm 크기로 두껍게 썰음
2. 토마토는 세로로 반 갈라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함
3. 달걀은 현미가루와 섞어 소금(약간)으로 간하고 동그랗게 지단을 부친 뒤 식혀 6등분
4. 그릇에 두부, 토마토, 달걀지단을 돌려 담고 간장(1작은술)과 참기름(1/2작은술) 섞은 것을 뿌려 마무리
출처: 농식품정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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